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31차 [2016/8/1 월 (저녁) 열린문의 축복을 주셨어 복음의 기호를 들게하신다. (사11:11-12, 10)]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제목: 열린 문의 축복을 주셔서 복음의 기호를 들게 하신다.

본문:11:11~12, 11:10

 

· 11:10에서는 만민의 기호를 세우셨고, 11:12에서는 열방을 향한 기호를 세우신다.

· 만민의 기호는 기독교 1차 복음의 기호인 천국복음

· 열방을 향한 기호는 기독교 2차 복음의 기호인 영원한 복음이다.

· 기독교 1차 복음은 마24:14과 같이 천국복음이다.

· 기독교 2차 복음은 계14:6과 같이 영원한 복음이다.

· 천국복음으로 시작한 기독교가 영원한 복음으로 마쳐지는 것이다.

· 천국복음이 된 일의 말씀을 전하는 복음이라고 하면, 영원한 복음은 될 일의 말씀을 전하는 복음이다.

· 지난 2000년 동안 된 일의 말씀을 전하는 데만 전심전력을 하였기에, 될 일의 말씀을 깨달을 기회가 없었다.

1. 하늘의 문을 여셔서 복음의 기호를 들게 하신다.

· 하늘의 문은 영의 사람과 교회 위에는 반드시 열려야 한다.

· 하늘의 보좌가 복의 근원, 말씀과 은혜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 4:1

· 1차 복음의 기호를 들게 하실 때에도 여러 모양으로 하늘의 문이 열렸다.

=> 스데반이 순교할 때에도 하늘의 문이 열렸고, 사도바울에게도 하늘의 문을 열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다.

· 사도요한의 몸은 밧모섬에 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사도요한의 영혼이 보좌 앞에 가서 성령의 감동을 받고 나팔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듣고 보좌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았다.

· 이러한 역사 가운데 기록한 말씀이 요한계시록이다.

· 기독교 2차 복음의 기호를 들고 우리가 가는 곳, 있는 곳에 하늘의 문을 여실 것이다.

· 창세기로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하늘의 문이 열릴 때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고, 그 역사를 받은 종은 그 시대에 최고의 종이 되었다.

· 그렇다면 하늘의 문이 열리는 이 성회에 참여하는 종들에게 하나님이 역사가 함께하여 마지막 복음의 기호를 들 수 있는 최고의 종으로 만드실 것이다.

· 하늘의 문이 열리는 종은 마지막 복음의 기호를 드는 일에 협력자, 봉사자, 후원자, 지도자, 동력자로 쓰실 것이다.

 

2. 마음의 문을 여셔서 보음의 기호를 들게 하신다.

· 24:45

· 24:32

·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말씀을 들을 때 그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시고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

· 제자들에게 된 일의 말씀을 깨닫도록 마음을 열어주신 예수님께서 이제는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깨닫고 정립되어 통달하게 하실 것이다.

· 내 마음이라도 내가 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셔야 한다.

· 유창한 말로 사람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와 말씀으로 뜨겁게 하는 것이다.

· 복음의 기호를 들고 말씀을 전하는 종이나 말씀을 듣는 종이나 마음이 뜨거워지는 역사와 기적이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 마음이 뜨거워진 사람의 찬양은 다르다. 찬송을 들을 때 마음이 뜨거워지게 되고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받게 된다.

· 뜨거운 마음으로 설교하고, 강의해야 하고, 기도하고 전도해야 한다.

· 뜨거운 마음으로 설교할 때, 그 설교에 힘이 있고, 말씀의 기운이 운동하고 역사하며, 하나님의 은혜 역사가 함께 하며, 감화력과 호소력이 있게 된다.

· 불의 역사를 받아 기독교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불덩이와 같은 종이 나와야 한다.

 

3. 기도의 문을 여셔서 복음의 기호를 들게 하신다.

· 손을 들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할 때 복음의 기호를 드는 일이 수월해진다.

· 5:16~18을 보면,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인데 기도하는 대로 역사가 일어났다.

· 머리에 영감을 받은 최초의 사람은 성경적으로 엘리야다.

· 한 번만 기도하면 하늘이 열리고 닫히고, 비가 내리고, 영권이 역사하는 기도의 능력자가 나와야 한다.

· 엘리야는 혼자라도 이스라엘 전체를 바알에게서 건져낼 수 있었던 것은 영권을 받은 기도의 능력자, 영감을 받은 종이었기 때문이다.

· 기도를 생활화하였던 사람, 기도의 체질화를 이룬 사람, 기도의 달인에 이르렀던 엘리야다.

· 너의 문제, 나의 문제 기도하면 해결된다.

· 우리의 어떠한 문제라도 기도하면 해결될 줄 믿는다.

 

4. 전도의 문을 여셔서 복음의 기호를 들게하신다.

· 4:3

·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여신다고 하였다.

· 전도의 문을 초대교회에 열어주시니 베드로를 통해서 한 번 설교에 3천 명, 5천 명씩 돌아올 수 있었다.

· 그 당시에는 예수를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던 시대에 3천 명, 5천 명씩 돌아오는 역사는 전도의 문이 열렸기 때문이다.

· 지금도 기독교 2차 복음의 기호를 들고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을 채우기 위해서 전도의 문이 열려져야 한다.

· 복음의 전국화, 세계화를 이루어야 한다.

· 유다지파 12,000의 수가 채워지고 인 맞은 종 144,000이 채워질 때까지 전도의 문이 열려져야 한다.

 

5. 물질의 문을 여셔서 복음의 기호를 들게 하신다.

· 복음의 전국화, 사계화, 마지막 복음의 기호를 들려면 물질도 필요하다.

· 선지자 이사야의 입을 통해서 지명하신 종에게 사45:3과 같이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신다고 하였다.

· 이 말씀이 이번 성회에 열린 문의 축복을 받고 복음의 기호를 들고 나설 종들에게 큰 물질의 문을 열어주실 것이다.

· 이 물질을 받기 위해서는 사리사욕이 없어져야 한다.

· 23:18과 같이 지명하신 기업에 물질을 주셔서 그 이익을 쌓아두지 않고 하나님 앞에 거하는 자의 잘 먹을 자료, 잘 입을 자료가 되게하신다고 하였다.

· 60:4~9에서는 지명하신 제단에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이 돌아오게 하시며 그 물질을 받는 종은 마음이 놀라고 화창하며, 얼굴에서는 희색을 발하게 하신다고 하였다.

· 이러한 물질의 축복을 받을 종은 물질로 연단하셔서, 발람과 같이 물질을 따라가는지,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께 물질을 드릴 수 있는지, 적은 물질이라도 드릴 수 있는지를 연단하신 뒤에 작은 물질부터 주시고 큰 물질을 주실 것이다.

 

· 복음에 대한 절대성을 가진 종으로 하여금 복음의 기호를 들게 하신다.

·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시대의 구분 없이 흐릿한 사상을 가진 종에게는 절대로 복음의 기호를 들게 하시지 않는다.

 

 

결론 : 복음의 기호를 들도록 모든 문을 열어주신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740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4월 전국세미나 일정 안내

175022024년 2월 28일
공지

요한계시록 전장 세미나 강의 동영상 전격판매!!

583122023년 9월 11일
공지

2024년 5월성산기도원 대성회

1165822023년 1월 10일
341

제249차 2018/ 2/ 7(저녁)시온의 성회로 주의 일이 부흥케하신다(욜2:15-17)

8592018년 2월 9일
340

제249차 2018/ 2/ 6(저녁)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주의 일이 부흥케하신다(겔11:19-20)

10752018년 2월 9일
339

제249차 2018/ 2/ 5(저녁) 주의 일이 부흥케되기를 기도 할 때다(합3:1-2)

11962018년 2월 9일
338

제248차 2018/ 1/ 5(저녁) 하나님의 인맞은 종 피해 받지 않도록 보호하신다(계9:1-6)

14012018년 1월 6일
337

제248차 2018/ 1/ 4(저녁) 유브라데 전쟁에 피해받지 않도록 보호속에 살 때다 (계9:13-19)

13762018년 1월 5일
336

제248차 2018/ 1/ 3(저녁)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보호속에 살 때다 (계4:6-8)

9042018년 1월 5일
335

제248차/ 2018/ 1/ 2(저녁) 심령의 난제 피해 받지않도록 하나님의 보호속에 살 때다 (사24:1-4)

8612018년 1월 5일
334

제248차/ 2018/1/1(저녁) 민족의 전쟁에 피해 받지않도록 하나님의 보호속에 살 때다  (마24:6-8)

8442018년 1월 5일
333

2018/ 1/ 1(선지학교, 머릿돌예배)  선지학교를 세우시는 역사(슥4:7)

8492018년 1월 5일
332

 2017/12/31 송구영신예배(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 사31:5)

8532018년 1월 5일
331

제248차/ 2017/12/31(오전) 슬픔과 탄식을 벗어 버리고 새해로 들어가자!

8262018년 1월 5일
330

제248차/ 2017/12/30(저녁)하늘의 전쟁의 피해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 (계6:5-6)

9502017년 12월 31일
329

제248차 2017/12/29 (저녁)  경제난제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계6:5~6)

8772017년 12월 31일
328

제248차2017/12/28 (저녁) 마귀참소 피해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속에 살 때다(계12:10-12)

8542017년 12월 31일
327

제248차/2017/12/27(저녁) 황충이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속에 살 때다(계9:1-6) 

9292017년 12월 28일
326

248차 2017/12/26(저녁) 쑥과 쑥물의 피해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 (계8:10-11, 슥14:8)

9222017년 12월 28일
325

제248차/2017/12/25(저녁) 흑암의 피해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사31:5, 사60:1-3)

11652017년 12월 28일
324

제247차/2017/12/8 (저녁)다가오는 주의 재림을 준비힐 때다(계22:20)

9642017년 12월 9일
322

제247차/ 2017/12/ 6 (저녁) 택한종들이 돌아오는 역사 (사60:4-9)

9082017년 12월 8일
321

제247차/ 2017/12/ 5 (저녁) 다가오는 시온의 성회를 준비할 때다(욜2:15-17) 

8422017년 12월 6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