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것을 채워주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약1:5~8)
시23:1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기회를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다윗같이 여호와가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시면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인간의 행복의 가치는 물질이나 권력에 있지 않고, 여호와가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셔야 하는 것이다.
*부족한 것을 채워서 만족함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1.부족한 말씀을 채워주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겔3:1~3)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는 말씀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두루마리를 배에 넣어라 창자에 채우라고 말씀한다.
*요2:1~11 가나혼인잔치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이 돌 항아리 여섯개에 물을 아구까지 채우라 하시고,
주님이 떠다주라 할 때 그대로 하니 물이 포도주가 되어 연회장은 최상의 포도주라 칭찬했다.
여기서 돌항아리 여섯은 인간을 표현한 것이다. 부족한 인간의 모습을 돌 항아리 여섯에 비유하셨다.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채운 것 같이 우리에게는 될일의 말씀을 작은책을 계10:8~10같이 “아멘”으로 꿀같이 먹어서 배에 창자에 채울 때 다음과 같은 역사를 주신다.
*계2:17 이 시대에 감추었던 만나가 영의 양식이 된다.
*히5:12~14 같이 그 말씀이 운동하고 역사하므로 장성한 자의 신앙이 되게 하신다.
이것을 다윗은 푸른 초장(말씀의 꼴)에 누이신다라고 고백했다.
*마24:45~46 같이 주의 재림이 임박할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지혜 있는 복 있는 종, 주의 재림을 알리는 복있는 종이 되게 하신다.
2.부족한 은혜를 채워주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히4:16)
본문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고 말씀하고 있다.
마치 베데스다 못에 뛰어들었던 사람이 병을 치료 받았던 것 같이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모여야 한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란 ➔욜2:23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말씀한다. 비는 성령의 은혜다.
*이른 비는 욜2:28 만민에게 부어주시는 이른 비 예언이 행2:1~4 초대교회에 부어주신 역사로 성취된 것이다.
*늦은 비는 욜2:29~30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주시는 은혜로써 계5:6 일곱영의 역사로 내리시니
최초로 요엘1장과 2장에 시온의 성회에서 내리는 성령의 역사다.
❇권능의 역사는 지난 2천년 동안 초림의 주를 전하는 일에 쓰여 졌다면
오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는 계5:6에 부어주시는 일곱영의 역사다.
▶일곱영의 역사가 내리는 시기
*환난시대에 주시겠다고 약속한 일곱영의 역사가 시온의 성회에 내리시는 역사다
*이 역사는 주의 재림 때까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역사하는 성령의 역사다.
*미5:7~9 이슬과 단비 은혜로써 내려지면 일곱 목자 여덟 군왕 같은 종을 만드시고
인생을 기다리거나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 젊은 사자 같은 용사신앙으로 쓰임 받게 하신다.
*슥14:8 말일에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흘러나와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신다.
부족한 은혜를 채워주실 때 은혜자로 살 수 있는 것이다.
3.부족한 사랑을 채워주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계2:4~5)
*말씀과 은혜와 동등하게 우리에게 채워져야 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고전13:13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마24:12 주의 강림이 가까워오면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진다고 말씀한다.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로써 사랑만 있어야 마땅하지만 사랑이 식어지므로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계2:4~5에 처음사랑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친절은 많은데 사랑은 없으니 친절과 사랑을 혼돈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주님은 처음사랑, 처음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촛대를 옮긴다고 말씀하고 있다.
*환난시대 처음사랑 회복하여 사랑만이 존재하는 천년왕국까지 가야 한다.
4.부족한 지혜를 채워주신다.
5.부족한 기도를 채워주신다.
결론: 부족한 물질까지 채워주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52225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64775 | 2024년 8월 9일 |
1067 | 456 | 2023년 6월 20일 | ||
1066 | 484 | 2023년 6월 16일 | ||
1065 | 466 | 2023년 6월 5일 | ||
1064 | 501 | 2023년 5월 30일 | ||
1063 | 444 | 2023년 5월 24일 | ||
1062 | 402 | 2023년 5월 19일 | ||
1061 | 467 | 2023년 5월 12일 | ||
1060 | 507 | 2023년 5월 5일 | ||
1059 | 507 | 2023년 4월 24일 | ||
1058 | 485 | 2023년 4월 20일 | ||
1057 | 474 | 2023년 4월 13일 | ||
1056 | 467 | 2023년 4월 6일 | ||
1055 | 451 | 2023년 3월 28일 | ||
1054 | 553 | 2023년 3월 22일 | ||
1053 | 471 | 2023년 3월 16일 | ||
1052 | 505 | 2023년 3월 7일 | ||
1051 | 506 | 2023년 2월 28일 | ||
1050 | 455 | 2023년 2월 19일 | ||
1049 | 495 | 2023년 2월 12일 | ||
1048 | 565 | 2023년 2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