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맺음을 바로하여 새로운 기회를 받으라(계22:9~10)
한해를 끝맺음을 하고 가는데 있어서 서로에게 상처를 준 것이 있으면 풀고 갈 줄 아는 사람이 은혜자다.
지난 한해 우리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았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새해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 앞에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하겠다.
1.욥 같은 인내로 끝맺음을 바로 하여 새로운 기회를 받으라(약5:7~11)
욥의 인내는 참고(사명자의 가장 아름다운 덕목), 견디고, 기다릴 줄 아는 인내다.
▶결말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7절 ➔농부의 심정으로 길이 참아라
*8절 마음을 굳게 하라(강하고 담대하게)
*9절 원망하지 마라
욥 같은 인내로 끝맺음을 바로 할 때 새로운 기회는 오는 것이다.
2.서원한 것을 갚고 끝맺음을 바로하여 새로운 기회를 받으라(사19:21)
*사사 입다는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오게 하신다면 그가 누구든지 제일먼저 나와서 반기는 사람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린다고 서원했는데, 무남동녀인 딸이 제일 먼저 나왔고, 입다는 그 서원을 지켜냈다.
입다는 해로워도 서원을 갚았던 것이다.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자신도 모르게 서원한 것이 있다면, 마지막 남은 한 주간 동안 갚아야 하겠다.
3.회개와 감사로 끝맺음을 바로하여 새로운 기회를 받으라(단6:10)
우리는 실수와 부족과 허물이 많은 사람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감정을 앞세우지 말고 은혜로 해야 한다.
우리는 감정을 앞세워 했던 말을 특별히 회개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계3:19)
4. 일한대로 상주시는 때이니 새로운 기회를 받으라(계22:10)
인봉이 개봉이 되면 계22:11같이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한 자로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한 자가 되게 하라 하셨으니, 그대로라는 말씀은
확정이다.
*주의 일을 할 때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상 주심을 바라보고 주의 일을 해야 하겠다.
결론 :주의 재림을 바라보는 종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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