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명자가 푸른 신앙을 보존 할때다 (렘17:7~8)
푸른신앙이란 시들지 않고 병들지 않고 살아있는 신앙을 말한다.
과거에 노아, 아브라함, 다윗, 다니엘 같은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이 항상 변함 없는 푸른신앙의 모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푸른 신앙을 만들기도 보존 하기도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사명자가 푸른신앙을 보존하려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1) 여호와를 의지하며 의뢰하는 종이 되어야 한다(렘17:7)
예레미야 선지자는 복의 기준을 여호와를 의지하고 의뢰하는 사람으로 두고 있다.
*렘17:5~6➔여호와를 의지하지 않는 사람은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권력으로 삼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또 그런 사람은 사막에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한다.
*9~11절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패부를 다 살피신다.
*여호와를 떠난 사람은 이미 마음이 부패한 사람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깊이 있게 생각하고 푸른신앙으로 복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푸른 신앙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푸른신앙으로 만들어가신다.
*약2:15~17 푸른신앙을 가졌다면 행함이 없는 신앙이 될 수 없다.
2) 영광의 빛을 계속해서 받아야 한다(사60:1~3)
생명의 빛을 받아서 예수가 나의 구주로 믿어졌다면 영광의 빛을 받아서 그 신앙을 계속 보존해 갈 수 있다.
* 나무가 산소를 품어서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면 우리가 푸른 신앙이라면 영광의 빛을 반사해야 한다.
* 사2:5 야곱족속아 너희는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 미7:7~8 어두운데 앉아 있을지라도 여호와가 빛을 비춰 주신다.
이런 종을 살전5:1~6에서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라고 한다.
푸른 신앙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이되고 본이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3) 이슬과 단비를 계속해서 받아야 한다(미5:7~8)
* 죽은신앙이라 해도 우리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신앙이 소생되고 살아나는 역사 있으므로 포기하지 않을 수있다.
* 우리시대에 주시는 이슬과 단비는 우리의 신앙을 소생케 하시기 위해 주신 은혜다.
* 이삭이 야곱을 축복할 때 믿음의 조상의 3대 조상의 축복을 주셨다
* 기드온이 미디군대와 싸울 때 평강이라는 이슬의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에게도 이슬 같은 성령의 은혜가 와서 소생케 하시고 회복하시는 역사를 주신다!
4) 참 감람나무 진액을 계속해서 공급받아야 한다(롬11:17,슥4:12~14)
*롬11:17에 돌 감람나무는 이방인 우리를 말함이며 참 감람나무는 예수님을 말한다.
*참 감람나무에 돌 감람나무인 우리가 접붙임을 받아서 참 감람나무의 진액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의 구주로 믿어지는 역사를 받았다.
기독교 역사상 감람나무 진액은 두 번 올라온다.
▶ 참 감람나무 진액을 받아 접붙임을 받는 것은 1차감람나무 진액이라고 한다.
* 1차 감람나무 진액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이다.
*이 역사는 예수님이 나의 구주로 믿어지게 하는 역사다.
그리고
▶슥4:12~14 같이 금기름을 받는 역사가 2차 감람나무 진액이라고 한다.
*2차 진액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부어 주신다.
*금기름은 머리에 부어주시는 역사다.
*참 감람나무 진액을 계속 공급받아서 항상 푸른 신앙을 보존해야 한다.
*금기름을 부어주시면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푸른신앙으로 변함이 없게 하신다.
5) 작은책을 꿀같이 계속 먹어야 한다(계10:8~10)
나무도 걸음을 주어야 하는 것 같이 우리도 푸른신앙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먹어야 한다.
특히 말씀이 없는 우리 시대에는 작은책을 꿀 같이 먹을 때 푸른신앙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다.
결론: 항상 푸른 신앙을 보존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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