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2/7/31(주일오전)  " 열린문의 축복" (계3:7-8)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열린문의 축복(3:7-8)


다윗의 열쇠란 다윗왕국이 회복하는 말씀과 진리, 즉 예언의 말씀 될일의 말씀이 다윗의 열쇠를 받고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말을 지키고 나를 배반하지 않는 사람에게 열린문의 축복을 주신다.

 

1) 하늘의 문을 열어주신다(4:1-3)

28:10-11에 야곱이 아버지 집을 떠나서 외삼촌집으로 도망가는 길목에서 벧엘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하늘의 문이 열린 것이다. 벧엘이란 하늘의 문이로다. 거기서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것이다. 28:12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 복을 내리신다고 하셨다. 6:1-8에 이사야는 선지자로 부름받는 그날 하늘이 열리고 보좌에 앉으신 이를 보았다. 1:1에 에스겔이 이상 가운데 하늘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3:11에 온전한 십일조를 바로 드리는 자에게 하늘의 문을 열어주셨다. 3:16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그 머리 위에 비둘기같이 오시면서 보좌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보좌에 있는 성부하나님, 요단강 물에서는 성자 예수님, 머리에는 성령님 삼위일체인 것이다. 7:55-56에 스데반이 성령의 충만한 가운데 돌에 맞아 순교할 때 하늘문이 열리고 계4:1에서 하늘문이 사도요한에게 열려 주셨다.


 

2) 마음의 문이 열리는 축복(24:45)

마음에 문을 열으셔서 될일의 말씀, 은혜를 받게 하신다. 3:20에 주님이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신다. 마음의 문이 열렸을 때는 예수님만 불러도 눈물이 쏟아지고 마음이 뜨거워진다. 찬양이 은혜가, 기도가, 예배가, 아멘이 뜨겁다.

된일의 말씀이란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가감없이 기록해 놓은 말씀으로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이 된일의 말씀이고, 될일의 말씀이란 미래에 있게 될 사실을 가감없이 기록해 놓은 말씀으로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을 될일의 말씀이라고 한다.

 


3) 믿음의 문이 열리는 축복(14:27)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복음이 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 오면서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는 과정에서 이방인의 전도의 문을 열어주셨다

11:1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10:37-39같이 뒤로 물러가지 않는 믿음으로 될일의 말씀이 믿어지는 믿음이다.


 

4) 전도의 문이 열려지는 축복(4:3)

은혜시대에 베드로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니깐 한번 설교에 3,000, 5,000명이 회개하고 돌아왔다. 이런 역사가 마지막 때에 또 한번 일어난다

이방의 전도의 문을 열어서 초림의 주가 믿어지게 하셨다면 하나님의 인맞은종 144000명에게 전도의 문이 또 한번 열린다

10:37-39에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5) 큰물질의 문을 열어 주신다(45:1-5)

23:18에 지명하신 기업에 , 45:3에는 지명하신 종에게 사60:5-9에는 지명하신 제단에 큰 물질을 주셔서 복음을 위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다.

 

결론: 닫혀있던 모든 문들이 열려져라!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169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제331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187592025년 6월 6일
공지

[공지사항] 예루살렘 식구 여러분 공지가 있어요!

688042025년 5월 19일
1177

[주일오전] 25/6/29 "사랑받는 교회, 사랑받는 종" (계3:17-19)

3어제 오후 02:58
1176

[주일오전]25/6/22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주실 때다" (암3:7, 계10:7)

342025년 6월 23일
1175

[주일오전]25/6/15 "기둥 같은 종을 쓰시는 하나님" (계3:11-12)

462025년 6월 16일
1174

[주일오전]25/6/8 "택한 종을 모으실 때가 되었다" (마24:30-31) 

352025년 6월 8일
1173

[주일오전]25/6/1 "여호와가 쉬지 못하게 하시는 역사" (사62:6-7)

1382025년 6월 1일
1172

[주일오전]25/5/25 "하나님이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종의 축복" (사49:14-16)

1972025년 5월 25일
1171

[주일오전]25/5/18 "비 내리는 성읍 안에 살아라" (암4:7-8)

2262025년 5월 18일
1170

[주일오전]25/5/11 “노년이 되기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사46:3-4)

2202025년 5월 14일
1169

[주일오전]25/5/4 “주께서 지켜주시는 종으로 살아라” (계3:7-10)

2492025년 5월 5일
1168

[주일오전]25/4/27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받아 살아라” (합3:19)

2762025년 4월 28일
1167

[주일오전]25/4/20 “그가 말씀하셨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마28:1-6)

2542025년 4월 23일
1166

[주일오전]25/4/13 “십자가를 지신 예수” (사53:1-5, 눅22:39-44)

2992025년 4월 13일
1165

[주일오전]25/4/6 “주의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합3:2)

3342025년 4월 6일
1164

[주일오전]25/3/30 “예루살렘을 진리의 성읍되게 만드소서” (슥8:3)

3212025년 3월 30일
1162

[주일오전]25/3/23 “머릿돌을 놓던 날의 역사” (슥4:7,슥8:3)

3142025년 3월 24일
1161

[주일오전]25/3/16 “영원한 복음에 소망 두고 살 때다” (계14:6)

3772025년 3월 16일
1160

[주일오전]25/3/9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시23:5)

3652025년 3월 9일
1159

[주일오전]25/3/2 “예루살렘이 힘을 받아 일어설 때다”(사52:1-2)

3722025년 3월 6일
1157

[주일오전]25/2/23 “하나님의 위로 속에 살 때다”(사40:1-2)

4032025년 2월 25일
1156

[주일오전]25/2/16 “열심으로 회개하는 삶을 살 때다” (계3:19)

4222025년 2월 20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