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고한 바위가 보장해 주시는 삶을 살아라(사33:16)
이사야가 말한 견고한 바위는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그리스도라는 답은 고전10:1-4에 반석은 곧 그리스도 주시라.
견고한 바위가 보장해 주시는 삶을 살으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부모의 보장 속에 사는 사람도 있고, 국가의 보장 속에 사는 사람도 있고, 자녀의 보장 속에 사는 사람도 있는데 이사야는 견고한 바위 예수의 보장 속에 사는 삶을 살으라는 것이다.
국가나 자녀나 사람이 보장해 주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예수그리스도가 보장해 주시는 것은 영원하다.
1) 견고한 바위가 보장이 필요할 때다.
우리는 견고한 바위는 예수그리스도의 보장이 필요한 때에 살고 있다.
사33:4에 황충이가 나왔기 때문에 이 보장이 필요한 때다.
황충이란 악하고 독한 사람(악독한 사람)을 황충이라고 한다.
계9:1-6에 다섯 번째 나팔 불고 무저갱이 열리면서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연기를 따라서 황충이가 나온다는 예언이 계9:1-6가서 성취된다.
황충이는 이미 음성적으로 우리 시대에 활동하고 있다. 황충이가 표면적으로 주의 재림을 앞둔 다섯달 동안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황충이로 오는 환난을 오개월 환난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악독한 황충이가 득세하는 시대다.
마음 놓고 아이들을 학교 보내기도 어렵고, 유학 보내기도 어렵고, 밤중에 마음 놓고 다닐 수가 없는 무서운 시대이다.
황충이가 나오는 이 시대가 견고한 바위의 예수의 보장이 따라야 한다 “할렐루야”
황충이가 나와서 역사해도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이마에다 표를 딱 해서 계9:4에 이마에 하나님의 인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인을 쳐서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사33:7-8에 대적이 평화의 조약을 파한다, 사람을 생각지 않는다, 대로가 황폐해진다.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한다, 행인이 끊친다, 사람들을 멸시하며 삶을 생각지 않는 전쟁 이야기이다.
북한은 남,북한 조약을 수십년 해 왔지만 한번도 그들은 이행한 적이 없다.
이사야 선지자가 대적이 평화의 조약을 깬다 이런 시대가 되었으니 너희가 예수그리스도의 견고한 바위의 보장을 받으라는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이 대한민국에도 이루어지고
단11:40-43에 보면 중동전쟁으로 이여지는 역사가 온다는 것이 성경의 예언이다. 이런 시대를 우리는 살기 싫어도 살 수밖에 없는 데서 방법을 말씀 속에서 찾아야 한다.
견고한 바위되신 예수님의 보장이 필요하다.
사33:11-12에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횃돌 같겠고 배에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계9:13-19에 여섯 번째 나팔불고 유브라데강이 흐르는 데서 전쟁이 일어나는데 3차대전 전쟁이 일어날 때가 가까우면 중동의 모든 국가가 미국을 등지고 있다.
계9:13-19에 그년 월 일 시에 전 세계에 존재하는 사람1/3이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로 화, 생, 방 전쟁으로 가스탄, 세균탄, 핵폭탄의 전쟁이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모든 교회가 예수를 잘 믿으라고 하고 있다.
예수를 잘 믿어야 되지만 말씀을 통해서 미래를 내다보고 안 좋은 일이 오는 것은 대비하고 좋은 일은 참여하는 말씀을 통해서 받아야 되는 것으로 이런때에 견고한 바위가 보장을 받아야 한다.
2) 견고한 바위가 보장해주시는 사람
견고한 바위가 보장해주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보장해 주시나?
사33:2같이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라고 기도하는 사람을 견고한 바위 예수그리스도가 보장해 주신다는 것이다.
사33:15에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사는 사람을 보장하시는데 기도는 사33:2같이 하고 생활은 사33:15같이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사람을 견고한 바위 예수가 보장하신다.
사33:15같이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불의하게 살면 안된다) 정직히 말하는 자(거짓말하면 안된다),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남의 돈을 토색하지 말으라는 것),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남을 해할 목적으로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남의 말을 잘 듣는 자는 보장을 받지 못한다), 눈을 감아 보지 아니하는 자(악한 것은 그 자체를 보지도 말라는 것)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거기에 참여하지도 않는 삶을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합당한 생활이다.
사33:16에 그는(15절같이 사는 사람)을 견고한 바위되신 예수가 보장해주신다는 것이다.
3) 견고한 바위가 보장해주시는 축복
o 그는 높은 곳에 거한다는 것은⇒높은 차원의 축복을 사40:29-31같이 독수리가 높이 올라감 같은 영계축복을 하나님을 향해 보좌를 향해서 높이 향상하는 영계 축복을 말함이다.
합3:19에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견고한 바위의 보장을 받는 사람은 영계의 차원도 높아지고, 말씀의 차원도 높아지고, 믿음의 차원도 높아지고, 기도의 차원도 높아지고, 마음먹는 차원도 높아지고, 생각하는 차원도 높아지고, 말하는 차원도 높아지고, 생활하는 차원도 높아진다.
보통 사람들은 예수 믿으면서도 생각과 마음은 세상 사람같은 사람이 있고 목사가 됐으면서도 세상을 버리지 못하고 물질을 쫓아서 사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 됐을 때는 최소한도 물질은 초월해야 되고 삶도 초월해야 된다. 왜! 그분의 종이기 때문에 오직 그분을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
이 말씀을 받은 사람이라면 직분에 상관없이 세상 것은 다 조금씩은 내려 놓아야 한다.
그는 높은 곳에 거한다는 것은 높은 차원에서 내려오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 주신다는 것이다.
o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은 사33:2같이 기도하는 사람, 사33:15같이 생활하는 사람을 보장해 주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분의 보장을 받을려면 그분의 보장을 받도록 살아야 보장을 받을 수 있다.
. 그 양식은 무엇인가
암8:11-13에 내가 기근을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비틀거리며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견고한 바위되신 예수님이 영의 양식이 공급되는 일을 말씀이 공급되는 일을 그 분이 보장해 주신다는 것이다.
계2:17에 감추었던 만나, 사25:6-8에는 골수의 기름, 예수님은 마24:45-46에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 히브리기자는 히5:12-14에 단단한 식물, 사도요한은 될일의 말씀, 작은책을 꿀같이 먹는 영의 양식이 공급된다는 것이다.
사2:2-4에 말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을 통해서 공급된다.
물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 성령의 생수를 말씀하고 있다.
암4:7-8에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아서 비틀거림 치는데 이 물은 성령의 은혜, 성령의 생수를 말씀하고 있다.
이런 시대를 만났어도 견고한 예수의 보장이 있는 사람은 그 물같은 성령의 생수 성령의 은혜가 끊어지지 않도록 보장해 주신다.
“할렐루야 아멘”
미5:7-8에 하늘로 이슬과 단비를 내리신다.
슥14:8에 말일에 성령의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사시 사철 흘러 내린다.
이것을 예수그리스도가 보장해 주신다는 것이다.
o 예수님의 보장은 영계 보장, 신앙보장, 기도보장, 은혜보장, 생명보장, 건강보장, 물질보장, 생활보장, 미래까지 보장해 주신다.
결론: 예수님의 보장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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