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주일오전]23/10/1 "열매 맺는 종의 축복" (마21:43, 계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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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주일 오전예배

 

열매 맺는 종의 축복 마21:43, 14:4

 

가을이 되면, 알곡도 열매를 맺고 잡초도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성경에서도 열매를 두 가지로 표현하였다.

=> 의의 열매, 악의 열매

우리는 의의 열매를 맺어야 하겠다.

21:43에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고 하셨다.

=> 열매를 맺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받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이다

14:4에서 처음 익은 열매라고 하였다.

기독교의 역사 속에 열매는 딱 한 번만 맺는 것이다.

열매 맺는 종이 축복을 받기에, 우리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열매는 무엇이고, 열매는 어떻게 맺을 것이고, 열매를 맺은 뒤에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며, 결론적으로 열매 맺은 종이 받는 축복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1.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열매는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열매를 맺도록 해주셔야 한다.

작은 책을 꿀같이 먹게 하신다.

우리가 열매를 맺으려면 작은 책을 꿀같이 먹어야 한다.

속이 비어있는 것은 열매라고 하지 않는다.

먹으라는 것은 영의 양식을 삼으라는 뜻도 되지만, 배와 창자에 채우라는 뜻도 된다.

10:8~10

작은 책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다.

=> 즉 작은 책을 꿀같이 먹는다는 것은, 요한계시록 될 일의 말씀을 아멘으로 꿀같이 먹는 것이고 이 말씀을 먹을 때, 3:1~3같이 배에 넣고 창자에 채워지게 되는 것이다.

채워지는 사람은 열매가 되는 것이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충만하게 하신다.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었다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충만해져야 열매를 맺는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4:16

2:23을 보면, 이른 비를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른 비는 영적으로 자라나게 하셨다면, 늦은 비는 영적으로 열매를 맺게 하신다.

이 늦은 비와 같은 은혜를 미5:7~9에서는 이슬과 단비라고 하였다.

 

영광의 빛을 비추어 밝아지게 하신다.

60:1~3

영광의 빛은 열매 맺을 사람들을 밝아지게 하기 위하여 비춰진다.

우리가 하나님께 열매로 드려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이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영광의 빛을 받은 사람은 살전5:1~6에서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 되어 주의 강림을 내다보는 종이 되게 하신다.

 

2. 처음 익은 열매

14:4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다.

7:1~4에서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에 대한 말씀을 하고

14:1~3에서 인 맞은 종 144,000에 대한 말씀을 하고

14:4에서 이 사람들, 즉 하나님의 인을 맞은 144,000은 처음 익은 열매라고 하였다.

그렇기에 열매를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라고 하는 것이다.

 

변화체가 된 종이다.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은 곧 변화체가 된 종이다.

성령의 인침을 받은 사람은 중생체가 되었다.

25:6~8 -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주신다.

이 결과가 고전15:51~54에서 변화체로 이루어진다.

육적으로 사람의 몸이 변화하듯이, 영적으로도 체질이 변화된다.

흙으로 아담을 창조하시고 창2:7같이 생기를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

=> 생령은 영생할 몸을 의미한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고 범죄하므로 사망이 들어오면서 창6:1~3같이 육체가 되었다.

=> 범죄하여 심판 받을 몸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다. 이를 믿고

3:3~5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며 중생체가 된다.

 

열매를 맺게 되면, 사망을 멸하여주시면서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몸으로 홀연히 변화하게 된다.

주의 재림을 영접할 사람은 반드시 변화체가 된다.

변화체가 되기 위해서는 사망이 멸하여져야 하고, 사망이 멸하여지기 위해서는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어야 한다.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진 몸을 변화체라고 한다.

우리가 변화되고 있다는 증거는 피곤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종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사람은, 예수님을 닮은 것을 의미한다.

1:26~28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였으니, 그 분의 모양으로 돌아가는 것이 열매다.

사과나무에 사과 열매를 맺고, 복숭아나무에서 복숭아를 맺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함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모양을 회복해야 한다.

4:19, 3:21, 고전15:44~49

우리의 힘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신다.

1:25~26 -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시키신다.

창조 때의 사람,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그 사람으로 회복하게 하신다.

 

3. 떨어지지 않고 남은 열매가 되어야 한다.

열매를 맺었다고 안심하지 말고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17:6

열매를 맺는 시기인 가을에 태풍이 와서 피해를 입어 낙과가 생기는 것과 같이,

우리가 영적으로 열매를 맺을 때, 환난을 겪게 되는 것이다.

마음을 흔들어도 마음이 변하지 않고, 생각을 흔들어도 생각이 변하지 않고, 생활을 흔들어도 생활이 변하지 않는다.

교회를 흔들어도 변함없는 교인이 되게 하신다.

9:9 - 곡식을 체질함 같이 하시지만,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신다.

떨어지지 않고 남은 열매가 되도록 마음도, 생각도, 생활도 하나님이 붙들어주신다.

 

 

결론 : 열매 맺는 종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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