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5/3/1 [학자의 혀, 학자의 귀가 되라. (사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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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혀, 학자의 귀가 되라. (사50:4-5)

이사야는 선지자로 나서기 전에 하나님이 그 입과 귀를 성결시켜주셨고 말씀을 전해 사람을 살리는 대 선지자로 쓰셨다.

1) 학자의 혀가 되라.

과거 사도들에게는 말씀을 잘 전하는 은사를 주셔서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을 깨우쳤는데 마지막 때에는 학자의 혀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다.

사6:5-6에 이사야의 입에 단에서 취한 숯을 대고 입을 성결시켜 주셨고 본문에 학자의 혀로 만들어 주셨다.

그러면서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4대 왕에 걸쳐 예언하고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

우리의 혀가 남을 비방하거나 헐뜯거나 안 좋은 일에 쓰여져서는 안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진리를 알려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쓰여져야 한다.

사28:11에서는 생소한 입술에 방언이 임한 것같이 말씀을 전한다고 하였고

사59:21에는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고

렘1:9에는 하나님의 손을 예레미야의 입에 대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 입에 두신다고 하였다.

2) 학자의 귀가 되라.

본문에 하나님이 아침마다 귀를 열어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신다고 하였다.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어떤 사람은 오해해서 시험에 빠지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 말씀을 바로 들어서 은혜를 받는 사람도 있다.

귀가 열려 말씀이 잘 들리는 사람은 말씀 속에 은혜를 받고 깨달음을 받게 되고 그 깨달음 속에 회개와 감사와 돌이키는 역사가 있게 된다.

모세, 사무엘, 사도바울, 이사야 등 성경에 나타난 많은 인물들은 귀가 열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도 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기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학자같이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

미1:2에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전에서 말씀을 자세히 들으라고 하였고

계2:, 3: 에서는 일곱 번이나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였다.

3) 거역하지 않는 사람.

학자의 혀와 학자의 귀가 된 사람은 거역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데

삼상15:22-23에서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다고 하였다.

사람이 거역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을 때, 자신의 환경과 맞지 않을 때 거역하게 된다.

노아는 멀쩡한 날에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바닷가가 아닌 집 근처에 방주를 만들라고 했을 때 자신을 포함한 여덟식구가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었다.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떠났다.

노아나 아브라함같이 학자의 혀, 학자의 귀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거나 거역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뒤로 물러가지 않는 사람.

학자의 귀, 학자의 혀를 받은 사람은 뒤로 물러가지 않는다.

주님은 손에 키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천국에 합당치 못하다고 하셨고

히10:37-39에 뒤로 물러가는 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고 침륜에 빠지게 된다고 하였다.

모세가 자기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고 나왔을 때 뒤에는 애굽 군대, 앞에는 홍해바다가 가로막고 있는 순간이 왔다.

그 때 현실을 바라보는 히브리민족은 모세를 원망했지만 모세가 홍해에 손을 내어 미니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받고 제사장들에게 법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서게 하였다.

여리고 앞에서 가나안 칠족속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나니 요단강은 육지가 되고 여리기고는 무너졌다.

 

결론 :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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