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5/3/15 [하나님이 잊지않고 기억하시는 사람. (사4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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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사람. (사49:14-16)

여인이 자기 태에서 난 자녀를 잊을 수 없으며 혹시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사람이 있다고 하였다.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 요셉이 형들 손에 팔려갔을 때 형제들도 그를 잊고 부모도 그를 잊었지만 하나님은 잊지 않고 기억하셔서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고 칠년 흉년이 들었을 때 그 가족을 살리게 하셨다.

모세가 왕자의 자리에서 쫓겨났을 때 모세의 가족과 애굽 전체가 그를 잊었지만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호렙산 떨기나무 가운데 찾아오셨다.

사무엘, 엘리야, 다니엘 등도 그 시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 져도 하나님이 잊지 않고 기억하시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쓰임을 받았다.

1) 숨겨놓고 감추어 놓은 사람. (사49:1-3)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쓰실 사람은 하나님의 손 그늘에 숨겨놓으시고 화살을 담는 전통에 감추어 놓으시니 사람들은 잊어버릴지라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

그리고 마광한 살을 갈고 닦듯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에 부족이 없도록 말씀무장, 사상무장, 기도무장, 행위무장을 시켜주시는 것이다.

모세를 미디안 광야에 사십년 동안 숨겨놓으셨지만 정한 때가 되니 호렙산에서 그를 부르시고 민족의 지도자로 쓰셨다.

하나님이 숨겨놓고 감추어 놓으면 사람은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절대로 잊지 않고 다시 찾으셔서 빛이 나게 쓰신다.

2)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깨달을 사람. (계1:1)

신구약 성경은 된 일과 될 일로 이루어졌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성령강림, 초대교회 역사와 같은 된 일의 말씀을 듣고 믿고 전해왔다.

그런데 본문에서는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성경대로 이루어질 환난, 예수님의 재림, 이 세상의 심판, 일천년 동안 이루어질 때 천년왕국,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루어질 무궁천국으로 이루어지는 미래다.

이러한 될 일의 말씀을 보이실 사람들이 있는데 된 일의 말씀만 알던 사람에게 될 일의 말씀을 알게 하시니 이것이 하나님이 잊지 않고 기억하셔서 불러주시는 목적이다.

3) 하나님의 비밀을 보이실 사람. (계10:7)

성경 속에는 여려가지 비밀이 나오는데 이러한 비밀을 보이시는 사람들이 있다.

마13:10-11에 천국의 비밀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알려주셨고 율법주의자, 바리새인들에게는 그 비밀을 모르게 하셨다.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 자들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하였지만 천국의 비밀을 깨달은 베드로에게 네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엡3:3-4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사도바울에게 알려주셨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사도바울에게는 성령이 임재 하셔서 뱀이 물어도 독이 퍼지지 않았고, 말씀의 은사를 받아 곳곳에서 말씀을 전하였다.

계10:7에 하나님의 비밀을 보이실 사람들도 있는데 눈을 열어 보게 하고 귀를 열어 듣게 하고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이란 성경대로 미래에 될 일이다.

4) 하나님의 인을 맞을 사람들. (계7:1-4)

하나님이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사람들 중에서 주의 신부가 될 사람 십사만사천에게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쳐주신다.

인맞은 종 십사만사천은 주님이 오시기 전 천이백육십일 동안 회개를 외치며 주의 재림을 알리는 사명을 받게 되며 추수하는 종이 된다.

계9:3-6에 황충이같이 악하고 독한 사람들이 나와서 역사해도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셨고

겔9:3-6에서는 이마에 표있는 자에게 가까이도 못하게 하며 지켜주신다고 하였다.

5) 큰 물질을 주실 사람. (사45:3)

본문에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지명하여 부른 자가 여호와 하나님인 줄 알게 하신다고 하였고

사60:5에서는 마음이 놀라고 화창하며 얼굴에서는 희색을 발할만한 큰 물질을 주신다고 하였다.

 

 

결론 :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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