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 25/12/28 "밤낮 영광 돌리는 하늘교회같이 되라" (계4:6-11)

 "밤낮 영광 돌리는 하늘교회 같이 되라" (계4:6-11)

하늘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밤낮 영광 돌리기 위해 존재하는 교회이다. 

교회는 하늘 교회 같이 삼위일체 하나님께 밤낮 영광 돌리기 위해 존재하는 교회라야 교회 다운 교회이다. 

1. 사자 같은 신앙으로 밤낮 영광돌리는 교회가 되라(계4:6-7)

첫째 생물인 사자는 우리의 신앙이 사자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져야 밤낮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자 같은 믿음이다. 두려움이 없는 젊은 사자 같은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는 미5:7-9같이 이슬과 단비라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두려움이 없는 신앙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잘 하게 하신다. 계10:1-3 작은책을 들고 세계적으로 다시 예언하는 일에 그 종을 쓰신다. 

2. 송아지 같은 희생과 충성으로 밤낮 영광돌리는 교회가 되라(계4:7)

엘리야의 제단에 제물로 받쳐진 송아지처럼,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풀었을 때 처럼 누군가는 희생과 충성하는 종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희생의 제물이 되어 인간을 구원에 이르게 하셨다. 붉은 말이 등장하고 역사해도 마지막 때에 예언이 성취되기를 기다리는 우리 교회도 누군가는 희생을 하고 충성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한 마리의 송아지 같이 희생해도 불평 불만 하지 말고 주어진 모든 일에 몸 받쳐 일하는 종이 되어야 겠다. 

3. 얼굴이 사람 같은 예수의 형상을 이루고 밤낮 영광돌리는 교회가 되라(계4:7)

얼굴이 사람 같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으라는 것이다.(딤전2:5) 말씀이 육신이 되신 인성,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성품, 체질, 생활까지 닮아야 한다. 창1:26-28 범죄 하기 전, 창조 때 사람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1:25-26 여호와의 손이 우리를 만져서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시켜 범죄 전의 사람으로 돌아가게 하신다. 

4. 독수리 같은 영계로 밤낮 영광돌리는 교회가 되라(계4:7)

사40:29-31 독수리 같이 영계 축복을 받으면 지치지 않고, 곤비치 않고, 넘어지지 않고, 피곤하지 않고 보좌를 향해 향상 할 수 있는 새 힘을 받는다. 이는 모세가 받은 힘이요, 우리가 받아야 할 새 힘이다. (사46:10-11 하나님의 모략 가운데 쓰임 받는 동방 독수리)

5.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과 밤낮 영광을 삼위일체 하나님께 돌린 것 같이 우리 교회도 이와 같이 할 때다(계4:8-11)

결론 : 모든 영광은 삼위 일체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