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5/4/26 [뜨거움을 주시는 역사. (눅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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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움을 주시는 역사. (24:32)

 

3:15에서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신다고 하시며 뜨거워지라고 하셨다. 우리의 마음속에 성령의 은혜가 충만해지면 뜨거워지게 된다.

 

1) 마음에 뜨거움을 주시는 역사. (24:32)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에 제자들 중 몇 사람이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내려갔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 길을 따라가며 성경을 풀어주셨고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고백했다.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말씀이 들어와야 하는데 심령 속에 들어온 말씀이 살아 운동하고 역사하면서 그 마음이 뜨거워지게 하신다.

또한 성령의 은혜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야 한다. 만약 혈기내고 짜증내고 영적 삶을 상실하면서 성령을 소멸하고 마음이 식어졌다면 말씀과 성령의 은혜가 들어와 다시 성령의 불을 재점화 해야 한다.

마음이 뜨거운 사람이 설교나 기도, 찬양, 봉사, 전도, 무엇을 하든 잘하게 되고 그 사람이 하는 일에 역사가 있고 열매가 있다.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표현이다.

 

2) 찬송에 뜨거움을 주시는 역사. (150:1-6)

뜨거운 마음으로 찬송할 때 그 찬송이 뜨겁다. 시편기자는 본문에서 숨쉴 힘만 있어도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찬송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영화롭게 해드리는 방법이다.

우리가 찬양을 할 때 자기감정에 심취해서 부르거나 타인이 듣도록 찬양한다면 이는 잘못된 찬양이다. 먼저 찬송을 부르는 그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기 위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찬양에는 화답이 내려져서 그 사람의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 평안함을 주시고 성품에 변화를 주신다. 또한 뜨거운 찬양 속에 시원함을 주시는데 심령에 답답함이나 우울함, 고독들이 다 사라지고 저절로 찬양이 나오게 된다.

 

3) 기도에 뜨거움을 주시는 역사. (5:16-18)

야고보 사도는 무릎이 약대무릎같이 되도록 기도한 사도다.

누가 기도하느냐, 어떻게 기도하느냐에 따라서 기도가 뜨거워지는데 마음이 뜨겁고 찬양이 뜨거워진 사람은 그 기도가 뜨거워지고 뜨거운 기도에는 응답이 있다. 2:18에서는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져서 기도의 응답을 내리신다고 하였다. 기도의 응답은 자신이 구한 것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뜨거운 기도에는 힘이 실리고 능력이 실려서 마귀참소를 물리치고 하나님 보좌에 상달된다.

엘리야는 기도하면 하늘이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하는 기도의 달인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다. 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엘리야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고 하였으니 우리도 엘리야같이 무슨 일이든지 기도로 해결할 수 있다.

 

4) 예배에 뜨거움을 주시는 역사. (4:22-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하셨고 하나님은 이 사람을 찾으신다고 하였다. 마음이 뜨거워진 사람이 모여서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할 때 하나님은 이 교회를 찾아오셔서 기도에 응답을 주시고 찬양에 화답하시며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는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1:10-15에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성전 마당만 밟고 다니며 예물은 하나님에게 보이러 온다고 하였다. 이러한 시대에 뜨거운 예배를 드리므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결론 : 우리의 삶까지 뜨거워지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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