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5/11/29 [인내하는 복된 종. (약1:2-4)]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인내하는 복된 종. (1:2-4)

 

야고보 사도는 1장에 인내에 대한 말씀으로 시작하여 5장에 욥같은 인내를 말씀하며 마치는데 욥같이 인내하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고 하였다.

인내에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인내가 있는가 하면 본문같이 시험과 시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인내도 있다. 우리의 삶 속에 인내가 필요하지 않은 일이 하나도 없기에 인내하는 종이 복이 있다.

 

1) 인내로 길이 참는 복된 종. (5:7-8)

야고보 사도는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고 하였는데 우리 내면에 속상하고 원통하고 억울한 것들을 길이 참는 사람이 주의 재림을 영접하게 된다는 것이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가꾸고 완숙된 열매를 거둘 때까지 길이 참고 견디는 것처럼 농부의 심정을 가지고 주의 강림 때까지 길이 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인내로 원망없이 참는 복된 종. (5:9)

야고보 사도는 원망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으니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남을 원망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원망하지 않는 방법은 타인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자신만 옳고 남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리고 남을 인정해주고, 칭찬해 줄 수 있는 사람, 원망보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인내로 입의 문을 지키는 복된. (3:1-12)

야고보 사도는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라고 하였으며 모든 것을 길들일 수 있지만 사람의 혀는 길들일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샘은 한 구 멍에서 단물과 쓴 물을 내지 못하지만 인간은 한 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남을 저주하기도 한다고 하였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을 참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욥과 같은 인내로 입의 문을 지킬 때 아름다운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욥은 재산을 모두 잃고 자녀가 모두 죽고 자신의 아내까지 당신의 하나님을 저주하고 나가 죽으라고 말해도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하는 대답으로 입의 문을 끝까지 지켜냈다. 하나님은 입의 문을 끝까지 지켜낸 욥에게 갑절의 축복을 주시며 아름다운 결말을 보게 하셨다.

 

4) 인내로 절제할 줄 아는 복된 종. (5:22-23)

성령의 아홉 번째 열매가 절제인데, 욥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내를 가지고 삶 속에서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생활하는 것, 모든 것에서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의 삶은 반듯한 삶이 되고 사치하거나 방탕한 삶이 되지 않는다.

 

5)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는 복된 인내. (1:2-4)

타고날 때부터 인내가 부족한 사람이라도 믿음의 시련을 통하여 인내가 창출된다고 하셨다. 이 말씀을 반대로 생각하면 인내가 부족한 사람은 믿음의 시련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믿음의 시련을 통하여 만들어진 인내는 우리를 온전히 만들고, 여러 가지 부족한 것들을 구비하게 만들어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고 하였다. 23:1에 다윗은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였는데, 부족함이 없는 삶은 여호와가 목자가 되어 주시는 삶인 것이다.

믿음의 시련을 통해 인내를 갖춘 사람은 남이 참지 못할 때 참게 되고, 원망할 일이 있어도 감사하게 되고, 입으로 범죄할 상황에서도 입의 문을 지키게 되고, 절제할 줄 알므로 실수하지 않게 되고,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결론 : 인내하는 종의 결말이 아름답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93
696

2016년 1월 10일 [주인이 모든 소유를 맡기실 종. (마24:45-27)]

11822016년 1월 11일
695

2016년 1월 3일 [새 일을 나타내 주시는 하나님. (사43:18-21)]

11612016년 1월 6일
694

2015년 12월 27일 [한 해의 끝맺음을 바로하자. (약5:11)]

10172015년 12월 27일
693

2015년 12월 20일 [살아있는 말씀이 운동하고 역사하게 하자. (히4:12-13)]

13122015년 12월 20일
692

2015년 12월 13일 [한 해의 결말이 아름답게 하자! (약5:11)]

13282015년 12월 13일
691

2015년 12월 6일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하신다. (사35:10)]

10732015년 12월 6일
690

2015/11/29 [인내하는 복된 종. (약1:2-4)]

10982015년 11월 30일
689

2015/11/22 [영광의 빛을 받아 일어나라. (사60:1-3)]

11822015년 11월 22일
688

2015/11/15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감사하자. (살전5:18)]

10922015년 11월 15일
687

2015/11/8 [새로운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 (사35:10)]

12872015년 11월 8일
686

2015/11/1 [사명자가 모이기를 힘쓸 때다. (습2:1-2)]

10572015년 11월 4일
685

2015/10/25 [여호와가 쓰실 지혜있는 종. (단12:3)]

10572015년 10월 28일
684

2015/10/19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하신다. (사35:10)]

10762015년 10월 19일
683

2015/10/11 [사명자의 큰 믿음. (히11:1-2)]

10342015년 10월 11일
682

2015/10/4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지게 하자. (욜2:18-19)]

10842015년 10월 5일
681

2015/9/27 [기도는 응답된다. (사19:19-20)]

11222015년 9월 30일
680

2015/9/20 [사명자가 모이기를 힘쓸 때다. (습2:1-3)]

11202015년 9월 20일
679

2015/9/13 [물질의 기적을 주실 때다! (사60:4-9)]

12552015년 9월 13일
678

2015/9/6 [환난시대 천사의 활동. (계12:7-9)]

12752015년 9월 6일
677

2015/8/30 [복 있는 사람의 삶. (계1:3)]

12692015년 9월 3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31-8051-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