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6/ 5/22/ 주일오전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된 동방야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사46:3-4)] 

  ◎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된 동방야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사46:3-4)

 사람은 자신이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된 것을 슬프게 여길 때가 많으나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되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되기까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느냐 하는 것이다.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되기까지

가족만을 위해 살아 온 노년은 가족들에게 더 이상 무언가를 해 줄 수 없을 때, 가족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홀대 받고,

마치 없는 사람 같은 취급을 받는 노년을 맞이할 수도 있으나 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온 동방야곱의 노년을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기쁨과 즐거움, 보람을 주신다는 것이다.


 1)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된 동방야곱을 치료해 주신다(사58:8, 말4:2).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복음을 위해 주를 위해 살다가 노년이 된 동방야곱을 치료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사58:8에서는 치료가 급속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말4:2에서는 치료의 광선을 비춰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나이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야한다.


 모세는 80세에 민족의 지도자로 나서서 40년 동안 120살이 되기까지 자신의 사명을 감당했다. 또 하나님은 그런 모세와

함께 하시고 기력이 쇠하지 않도록 하셨으며 눈이 흐리지 않도록 역사해 주셨다.


 우리는 육체뿐만 아니라 늙어버린 자신의 마음과 생각, 신앙을 치료받아야 한다. 신앙이 젊어지면 찬양과 기도가

뜨거워지고 봉사하는 일에 열심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병들고 아픈 자신의 몸을 노쇠로 인해 감수해야 할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는 치료해 주신다는 말씀을 믿고 구해서 병든 몸과 마음, 정신과 신앙까지도 치료 받아야 하겠다.


  2)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된 동방야곱에게 새 힘을 주신다(사40:29-31).

 하나님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동방야곱이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되었는지 상관하지 않고 변함없이 새 힘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되었다고 해도 우리가 여호와를 앙망하는 삶을 살 때, 피곤해 있으면 능력을

주시고, 무능해 있다면 힘을 더하여 주실 것이다.


 3)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된 동방야곱에게 큰 물질을 주신다(사45:3).

  나이가 들어 병들고 돈이 없으면 사람은 자신이 더 비참하다고 느끼게 된다. 하나님은 백발이 되고 노년이 된 동방야곱에게

치료와 새 힘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큰 물질까지도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다.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된 동방야곱에게 큰 물질을

주시는 것은 자신의 노후와 자식들만을 위해 그 물질을 쓰라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의 일을 더 잘하도록 주시는 것이다.

 또한 물질만이 아니라 영적인 풍족함과 마음의 여유와 넉넉함까지 주셔서 부족 없는 노년의 삶을 살게 하신다.


 4)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된 동방야곱에게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하신다(사35:10).

 주를 위해 복음을 위해 살아 온 동방야곱의 노년은 고민이 있는 노년이나 슬픔과 탄식이 있는 노년이 아니라 의욕이 있고

소망이 있는 노년이 되게 하신다. 그러므로 주를 위해 하는 일이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용기 있고 담력 있게 앞장설 수 있는

노년을 맞이하도록 해 주신다는 것이다. 또 사람이나 물질, 복음 때문에 겪었던 그 어떠한 슬픔과 탄식도 달아나게 하신다.

 그러므로 늘 웃음이 끊이지 않고 걱정이 없는 노년, 기쁨이 충만한 노년을 맞이하게 하신다.


 5)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된 동방야곱을 사랑하신다(사46:3-4).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제 늙고 병들어 사람이 보기에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된 동방야곱을 변함없이

사랑하시는데,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되기까지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늙었다고 낙심하고 우울해 할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앙망하는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표적과 증거로 받아야 하겠다.

 

 우리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도 행복을 느끼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이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동방야곱의 노년은 슬픔을 가져오지 않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행복한 노년에 삶이 될 것이다.


결 론: 동방야곱의 노년이 복되게 하신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904
747

2017/ 1/ 8/ 주일오전/ 사명자의 다섯 가지 덕목 (사11:4-5)

11412017년 1월 17일
746

2017/ 1/ 1/ 주일오전/ 사명자여 정신을 차리고 새 출발 하자 (사60:1-3)

10692017년 1월 3일
745

2016/12/25 주일오전/  예수님을모신성탄(마1:18-23)

9722017년 1월 3일
744

2016/12/18 주일오전  [ 회개로 한해를 끝맺음 할 때다 (욜1:13-14)]

9552016년 12월 20일
743

2016/12/11 주일오전 [성령의 감동 속에 살 때다 (계1:10)]

10362016년 12월 12일
742

2016/12/4 주일오전 [칭찬받고 사랑받는 종으로 살 때다 (마25:14-30)]

9832016년 12월 6일
741

2016/11/27 주일오전 [사람을 살리는 교회가 되게 하자 (단12:1-3)]  

12802016년 11월 27일
740

2016/11/20 주일오전 [열매 맺게 된 것을 감사하자 (마21:43, 살전5:18)]  

10482016년 11월 22일
739

2016/11/13 주일오전 [심령의 사대 난제를 해결 받자 (사24:1-3) ] 

9912016년 11월 14일
738

2016/11/6 주일오전 [새로운 회복을 받을 때다 (사1:25-26) ]

10192016년 11월 8일
737

2016/10/30 주일오전 [택한 자를 구별하시는 하나님 (마3:12)]

9972016년 10월 30일
736

2016/10/23 주일오전 [동방야곱을 쉬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 (사62:6-7)]

9582016년 10월 24일
735

2016/10/16 주일오전 [양 같은 종으로 살 때다 (마25:32-34)] 

10082016년 10월 16일
734

2016/10/9 주일오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종 형통함을 주신다 (사55:6-11)] 

11742016년 10월 9일
733

2016/10/2 주일오전 [새로운 회복을 받아야 할 때다. (사1:25-26)]

8652016년 10월 3일
732

2016/9/25 주일오전 [임마누엘 축복을 받을 때다 (사8:7-8)] 

9552016년 9월 25일
731

2016/9/18 주일오전 [재난의 시작 (마24:6-8)]

9232016년 9월 18일
730

2016/9/11 주일오전 [ 주여 기적을 주소서 (요21:1-13)]

10662016년 9월 17일
729

2016/9/4 주일오전 [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야 할 때다 (계10:7)]

8662016년 9월 5일
728

2016/8/28 주일오전 [사명자가 정신을 차릴 때다 (벧전4:7)]  

10492016년 8월 29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31-8051-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