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6/7/31 주일오전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시는 하나님. (사44:24-26)]  

  종의 말을 응하게 하시는 하나님 (사44:24-26)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1) 거짓말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시는 하나님
  거짓말에는 누군가를 속이려고 하는 거짓말이나 자신의 난처한 입장을 피하고자 하는 거짓말도 있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거짓말은 피해야 한다. 사소한 일로 한 거짓말은 더 크고 중요한 거짓말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믿는 성도라면 진실만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구약을 보면 하만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교만하고 간교하여 히브리민족인 모르드개를 거짓말과 권모술수로 죽이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거짓된 일을 꾸민 하만을 모르드개를 매달려 했던 나무에 자신이 매달려 죽게 하셨다. 또한 죄 없는 다니엘을

죽이려고 모함하는 사람들을 다니엘을 죽이려 했던 사자굴에 죽게 하셨고,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건짐을 받고, 왕의 더 많은 신뢰와 은총을 입게 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시는 것이다. 
 영적인 거짓말이란 거짓된 말씀을 말한다. 렘23:15-16을 보면 예레미야 선지자시대에 왕궁에 있던 선지자들은 여호와가

주시지도 않은 말씀을 여호와의 말씀이라며 거짓된 예언을 하였고, 예레미야는 이 거짓된 예언을 너희의 영혼을 황폐케 하는

사악한 거짓교훈이라고 하였다. 우리 시대에도 떨어진 별과 같은 종들이 계8:10-11에서 강과 물샘에 쑥물을 낸다고 하였는데

강과 물샘은 은혜의 역사가 있는 곳이며, 쑥물은 비진리를 말한다.
 

 슥8:3을 보면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하였다. 우리의 심령은 오직 진리로만 이루어져, 삶 가운데 진실만을 말하며,

진실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진실을 닮아 영적으로는 진리만을 말하며 육적으로는 진실만을 말하는 삶을 살자.
 
 2)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운수 신이나 운명 신을 의지하며 점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믿는 성도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하여 사울왕에게 아말렉을 진멸하여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사울왕이 그 명령을 어기자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하여 사울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사울왕 또한 왕이 되지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 이것을 전해 들은 사울왕은 그 마음이 조급해져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며, 자기의 사위인 다윗을

창 자루로 찔러 죽이려고 하였다.
 

 본문의 말씀을 보면 우리 시대에도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하면서도 점치는 자와 같은 신앙생활을 하는 자를 미치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사람을 의지하여 알고자 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무궁 천국까지

볼 수 있어야겠다.
 
 3) 지혜와 지식 있는 자를 어리석게 하시는 하나님
 세상 적으로 뛰어난 지혜와 지식을 가진 자를 하나님은 어리석게 하신다고 하였다. 즉 세상의 지혜와 지식은 절대로 하나님을

알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것이다.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 계산하며 계획하는 삶은 결코 행복할 수 없고, 보장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삶은

그 삶이 보장되며 형통해지지만 자신의 힘으로 사는 삶은 아주 작은 일인 숨 쉬는 것조차도 힘에 겨운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지혜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보장을 받아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 
 
 4)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켜 주시는 하나님
 히브리민족이 70년 동안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있는 동안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되었을 때, 이방사람 고레스 왕을 통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하나님께서 내려주시고, 황폐해진 솔로몬 성전을 복구하여 스룹바벨 성전을 짓게 하였다.


 황폐해진 심령은 아름다운 것을 보고도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며, 마음에 여유가 없고, 심령에 가시와 엉겅퀴가 자라게 되며,

말속에 가시가 있어 타인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우리의 황폐해진 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을 복구할 수 있는 역사는 하나님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우리의

황폐해진 심령뿐 아니라, 가정, 교회, 사업장, 모든 것이 복구되어야 하겠다.

 

 5)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출애굽 때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여 홍해가 갈라진다고 전할 때,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가 있었고, 만나가 내린다고

하면 만나가 내렸으며,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 역시 그가 말한 대로 비를 구하면 비를 주셨고, 불을 구하면 불을 내려 주시는

역사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진리를 말하고, 진실을 말하는 종의 말을 응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입에서도 저주와 거짓이 떠나고,

긍정적인 말, 사람을 살리는 말, 남을 칭찬하며, 남을 축복하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결론: 붙들린 종들의 시대를 열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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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31-8051-1440   담임목사:문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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