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6/9/4 주일오전 [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야 할 때다 (계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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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야 할 때다 (계10:7) 
 하나님의 비밀은 그 비밀을 깨달은 사람만, 그 비밀을 아는 사람만이 알릴 수 있는 것이다.]

  1) 과거에 알려주신 하나님의 비밀 

 성경에 과거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주신 일이 있었다.

 최초의 비밀은 홍수의 비밀로 하나님은 전세계를 물로 심판할 것을 노아 한 사람에게 알려주시고 방주를 만들게 하셨다. 

 노아는 그 비밀을 깨닫고 사람들에게 알렸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마24:37-39을 보면 노아의 때와 우리의 때를 동일하게 보았다. 그 시대에도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면서 아무도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지 못했던 것처럼 우리시대에도 우리 앞에 환난이 있다고, 민족의 전쟁이 있다고 알려도 믿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은 노아는 그 비밀을 가족들에게 알렸고, 아무도 그 비밀을 믿지 않았지만 노아의 가족들은 

노아가 전해준 하나님의 비밀을 믿었다. 이것은 큰 축복인 것이다. 가족 전체는 방주가 완성되기까지 노아를 전심전력으로 

도와 홍수심판 때 함께 구원에 이르렀다. 과거에도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주시고 그 비밀을 알려주신 사람 당대에 그 일을 

나타내셨고 또한 구원의 섭리를 나타내 주셨다. 


 아브라함에게 소돔성 심판의 비밀을 알려 주셨다. 아브라함은 그 비밀을 알고 조카 롯을 위해 소돔성을 구하고자 하나님께

간구했을 때, 의인 열 명이 없어 결국 소돔성은 심판받았다. 아브라함의 간곡한 기도로 하나님은 천사를 롯에게 보내 소돔성

심판 속에서 롯의 가정을 끌어 내었다. 이처럼 의인의 기도에는 기도의 힘이 있다. 

 그러나 롯의 처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뒤를 돌아 보므로 유황 불비를 맞아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다. 


  엘리제사장이 삼대직분이라는 최고의 직분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부패한 엘리제사장과 함께 하시지 않았다. 

어느 날 어린 사무엘에게 엘리가정이 망할 비밀을 알려주셨고, 알려주신 비밀처럼 엘리가정은 패망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비밀을 보여 주셨던 사무엘을 그 시대에 사사요, 선지자요,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어느 날 요나에게 니느웨성을 심판하실 것을 보여주셨고 니느웨성을 회개시키도록 역사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이 어떤 비밀을 알려주시는 목적은 심판을 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죄에서 환난에서 사람을 살리시기 위한 목적이다.


  마13:11-13을 보면 천국의 비밀을 사도들에게 마5장부터 시작해서 산상보훈을 주옥같은 말씀으로 전해주셨다. 

주님이 3년 동안 전해주신 말씀을 천국의 비밀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이 비밀을 비유로 보여주셔서 뜻이 있는 사람에게만

알게 하시고 율법주의자나 바리새인들에게는 깨닫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허락 받은 사도들은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었고, 주님의 십자가를 이어서 순교에 이를 수 있었다. 


 엡3:3-4에서 바울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려주셨다. 그리스도의 비밀이란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을 말한다. 

예수님의 탄생에는 3가지 비밀이 있다. 성령으로 잉태하셨으며, 동정녀 몸에서 탄생하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또한 

사53장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것을 예언하셨고, 마27장에 와서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므로 온 인류를 죄 가운데 건져 

내셨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다원주의를 주장하기도 한다.



  2) 미래를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비밀 

 요한계시록, 작은 책 속은 하나님의 비밀을 담았다. 주후 95년경 사도요한을 불러서 이 비밀을 기록하게 하셨는데, 

마지막 때가 되니 봉함해 두었던 말씀을 개봉하여 알려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 비밀을 깨닫고 이 일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하나님의 비밀을 알리는 일을 반대하거나 훼방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비밀을 알리는 일에 협조하고 무엇으로라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릴 사람의 믿음이다. 믿음만 있다면 하나님의 비밀을 알릴 수 있다. 


 하나님의 비밀에는 우리 앞에 있게 될 환난에 대해 주의 재림, 심판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또 주님이 다시 오셔서 심판 후에

천년왕국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이 일을 계1:1에는 반드시 속히 될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그 교회를 유명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이 비밀을 전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일을 전하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 협조하는 사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등등 다양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마25:1-13에 보면 신랑이로다라고 외치는 자가 있었다. 이처럼 우리시대에도 외치는 자가 있어야 한다. 우리교회는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는 있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당대에 주님이 오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려야한다. 우리가 먼저 깨어서 신랑예수가 온다는 것을 알려야한다. 이 일을 알리는 것이 사명이다. 

 미래를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비밀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 충성하고, 헌신하며 봉사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적을 주실 것이다. 


 결론: 모든 예언이 성취되는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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