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7/ 12/ 10 (오전) 맡겨주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자 (마25:14~30)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 맡겨주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자 (25:14~30)

 

본문에 멀리 타국으로 가면서 주인이 세 사람에게 각각 달란트를 맡기고,

오랜 후에 돌아와서 그 종들과 회계하고 있는 광경을 주님이 비유로 말씀하셨다. 우리도 한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맞았다.

새해에 교회 일들을 재능대로 맡겨 주실 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가?

 

1) 무엇을 맡겨주셨든지 충성할 때다.

나에게 무엇을 맡겨 주셨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맡기셨든지 그 일에 얼마나 충성하느냐가 중요하다.

바울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지체로서 누구도 더 귀하고 덜 귀한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모두 주님의 몸 된 교회에 필요한 지체라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그것을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중생하였다면

그 사람 속에 주님을 위해 충성할 마음이 생긴다.

나의 생명의 구주가 되시고 될 일의 말씀으로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적은 일에도 충성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날마다 새 영과 새 마음(36:26)이 계속 들어와서 성령이 우리에게 복 받을 마음과 생각이 생기게 해 주셔야 한다.

 

2) 얼마를 맡겨주셨든지 충성할 때다.

본문에 세 사람을 각각 분석해보면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과 다르게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밖에 못 받았다는 것으로 어떻게 보면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두 달란트 받은 종이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똑같은 칭찬을 받은 것이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이 다섯 달란트를 더 남기기 위해 더 수고가 더 많았음에도 칭찬은 똑같이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달란트 받은 종이 객관적으로 생각을 바로 가지고 한 달란트만 남겨 왔어도, 그들과 똑같이 칭찬을 받고도 수고와 노력은 적게 했을 것이다. 여기서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어쩌면 주인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땅에 그대로 묻어두므로 무익한 종이 되었고, 바깥 어두운데 내어 쫓겨 버림받은 종이 되었다. 우리는 여기서 내게 적은 것을 맡겨 주셨더라도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 충성하는 종에게 축복이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지금부터라도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의 유익한 종이 되자.

 

3)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하나님을 위해 쓸 때다.

세 사람에게 주인은 재능 따라 달란트를 맡겼고, 각자의 재능을 정확하게 보셨다.

이와 같이 우리의 재능도 하나님이 정확하게 보시는 것이다. 사람은 타고날 때부터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그 재능을 자기를 위해 쓸 때는 물질이나 명예를 얻을 수 있겠지만 영원하지는 못하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 쓰는 재능은 금방 눈에 나타나는 것은 없는듯해도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자신을 위해 쓰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쓰이게 하자.

 

4) 남과 비교하지 말고 성실한 종으로 살아라.

남과 비교할 때 그 사람은 절대 행복할 수 없고 불행하게 된다.

종은 다른 교회와 비교하지 말고, 가정은 다른 가정과 비교하지 않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다 맞춰서 살도록 역사해 주시기때문이다.

본문에 주님이 한 달란트 가진 종의 재능을 제대로 보신 것이다. 만약 그 종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겼다면 주인은 더 큰 손실을 감수해야 했을 것이다. 한 달란트 받은 자와 같이 열등감을 느끼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사람으로 맡겨 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종에게는 하나님의 칭찬, 축복, 하나님의 사랑, 은혜, 역사, 기적이 돌아오는 것이다.

5)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삶을 살아라.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뜻을 잘 받들고 왔어도 자신을 조금도 드러내지 않았다.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두 사람이 같은 고백을 하였으니, 이런 종이 주인을 유익하게 하는 종이요, 사랑받는 종이요, 인정받는 종인 것이다.

우리도 새해에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써서 다음 한해를 결산할 때는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 받은 자 같이 주인의 뜻을 이루어드리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성실하고 겸손하고 정직한 종과 성도가 되자.

 

결 론

칭찬받고 인정받아서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라.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957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2021년 7월 비대면 성회 안내

87632021년 4월 11일
공지

유튜브 실시간 온라인 예배시간 안내

228522021년 2월 28일
공지

문제선 목사 설교집 신간서적 안내

440912020년 11월 2일
공지

말세 진리 요한계시록을 알기 원하십니까?

1093632019년 2월 13일
840

2018/ 9/23(오전)  말일에 야곱의 도를 배울 때다(고전1:18, 사2:2-4) 

6372018년 10월 1일
839

2018/9/16 (오전)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역사(요5:24, 사25:6~8) 

5872018년 9월 17일
838

2018/ 9/ 9(오전)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할 때다(히5:12~14)

5592018년 9월 16일
837

2018/9/2 (오전)  감람나무 진액을 받는 역사(롬11:17, 슥4:12-14)

5692018년 9월 3일
836

2018/ 8/ 26(오전)  천사를 동원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마24:31)  

5102018년 9월 3일
835

2018/ 8/ 19 (오전) 특별한 소유로 쓰실 종(말3:16-18) 

5162018년 8월 30일
834

2018/ 8/ 12(오전)  땅끝에 비밀(행1:8, 사24:14~16) 

6512018년 8월 17일
833

2018/ 8/ 5 (오전)  기독교 삼대 역사(사24:14-16)

5252018년 8월 11일
832

2018/ 7/ 29(오전)  흰 돌의 축복을 받으라 (계2:17) 

9522018년 7월 30일
831

2018/ 7/22(오전) 여호와여 기적을 주소서(사19:19~20)

5222018년 7월 25일
830

2018/ 7/15(오전) 권능의 역사와 권세의 역사(행1:8, 계11:3~6) 

6422018년 7월 21일
829

2018/7/8(오전) 시대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요3:16,  말1:2-3)

6252018년 7월 10일
828

2018/7/1(오전) 여호와이레로 준비하신 축복을 받으라(창22:12~14)   

5892018년 7월 10일
827

2018/ 6/ 24(오전)  시대따라 주시는 복을 받을 때다(계1:3)

5872018년 6월 25일
826

2018/6/17 (오전) 기독교 삼대 성회 (욜2:15-17)

4862018년 6월 22일
825

2018/ 6/ 10 (오전) 전쟁의 비밀(계9:13-19)

5462018년 6월 15일
824

2018/ 6/ 3 (오전) 사명자가 죽도록 충성할 때다(계2:10)

5752018년 6월 4일
823

◧ 천국복음과 영원한복음(마24:14, 계14:6)

6932018년 5월 28일
822

2018/5/20 구원의 비밀(요11:25~26)   

7102018년 5월 21일
821

2018/ 5/ 13 (오전) 열쇠의 비밀(계3:7-8) 

7552018년 5월 18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31-8051-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