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 등불 준비하고 깨어있으라. (마25:1-13)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신랑되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기름과 등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야 한다. 1) 기름을 준비할 때다. (4)
마25:4절에 그릇에 기름을 담아 가져갔다는 것은 사명있는 종의 머리 위에 기름을 부어주시는 역사로 시23:5절에 다윗의 머리에 기름부으셨던 역사적인 사실이 있다. 과거에는 감람유 기름을 머리에 부었으나 이 시대에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성령의 기름을 머리에 부어주신다. 사61:1절에 머리에 기름부음을 받으면 아름다운소식을 전하게 된다고 하였고, 슥4:12-14절에 주 앞에 모셔설 종의 머리 위에 금기름을 부어 변함없는 신앙과 사상, 생활을 만드시고, 합3:13절에 기름받은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대적을 진멸해 주시고, 계6:6절에 기름부음 받은 감람유같은 종은 경제난제 피해받지 않게 하시고, 계11:3-4절에 두 감람나무역사를 받은 종이 다시예언하게 된다. 2) 등불을 준비할 때다. (요5:35)
재림의 주님이 오실 때도 등불이 필요한데 벧후1:16-19절에 주의 재림에 관하여는 공교히 만든 것이 아니요 마17장같이 변화산에서 친히 보았는데 자신이 본 것보다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은 것이라고 하였다. 계1:1-3절에서 사도요한은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기록했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했다고 하였다. 즉, 등불이란 더 확실한 예언, 반드시 속히 될 일, 요한계시록의 말씀인 것이다.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지 못하면 점점 어두워져 사단의 역사 속에 깊이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서 더 밝은 빛의 역사에 참여하고 주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3) 깨어 있을 때다. (13)
슥4:1절에 천사가 와서 깨우니 마치는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다고 하였다. 잠이라는 것은 안일과 태만, 게으름과 같은 것인데 잠에서 깨어난 사람에게 깨달음이 생기고 안 보이던 것이 보이고 안 들리던 것이 들리는 것이다. 결론 : 주의 재림을 준비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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