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3/9/8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주시는 역사. (계3:19)]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주시는 역사. (계3:19)

    요3: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 사랑, 죄인이나 의인,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 모두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며 지금까지 받아온 사랑이다.

    그러나 말3:2-3절에서는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오면 에서 같은 자는 미워하시고 야곱 같은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였으니 이를 구별된 사랑이라고 한다.


1)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책망을 주신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 범죄하거나 안일하거나 태만하거나 게으르거나 잘못된 길로 갈 때는 권면하시고 듣지 않으면 책망을 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책망은 나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셔서 주시는 역사다.

    다윗 왕은 그 시대에 최고의 권력자이며 그를 거스를 자는 그 나라에도 없었고 이웃 나라에도 없을 정도로 대단하였다.
    그러나 나단 선지자가 찾아와 엄히 책망하니 다윗이 바로 엎드려 책망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범죄한 것을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였다.

    웃시야 왕은 16세에 왕이 되어 나라가 강성해지고 자신의 위치가 확고해지니 교만이 높아져서 제사장만이 드릴 수 있는 제사를 자신이 드리려고 하였다.
    그 때에 제사장이 들어와 웃시야 왕을 막았는데 도리어 제사장을 잡아들이라고 외칠 때 하나님이 그에게 문둥병이 나게 하셨다.

    다윗 왕은 책망을 받아들이고 회개하므로 하나님 앞에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하나님 앞에 합한 자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책망을 받아들이지 않은 웃시야 왕은 문둥이가 되었다.

    사도 베드로는 이방인들과 함께 밥을 먹다가 유대인들이 들어오니 함께 먹지 않은 척하며 자리를 옮기는 외식하는 행동을 하였고 그 때에 같은 사도인 바울이 베드로를 엄히 꾸짖었다.
    베드로는 주님께로부터 선택받아 사도가 되었지만 바울은 다메섹 도성으로 가다가 주님을 만나고 개종하여 사도가 된 사람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사도의 정통성을 내세우지 않고 바울의 책망을 받아들였다.

    발람 선지자는 하나님이 가지 말라는 곳으로 가려할 때에 당나귀가 입을 열어 발람 선지자를 막았고 결국에 발람 선지자는 모세의 칼에 죽음을 당했다.


2)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징계를 주신다.
    히12:5-13절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책망하여도 돌이키지 않으면 징계를 주시는데 징계를 받을 때는 즐거워 보이지 않으나 징계를 통하여 어그러진 길을 바로잡아 정도로 가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였다.
    징계가 없는 자는 참 아들이 아니요 사생자다.

    열심을 내야 할 사람이 게으르거나, 정도로 가야할 사람이 바로가지 못하면 하나님이 권면하시고 듣지 않으면 책망을, 책망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징계를 주셔서 바로 잡아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징계를 주시면 우리의 삶 속에 물리적으로 나타나는데 물질로 고난을 주시기도 하고, 가족을 아픔을 주시기도 하고, 질병을 주시기도 하고, 마음이 평안치 못하게 하시기도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징계하시기 전에 돌이킬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선지자의 사명을 주셔서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성에 가서 회개를 외치라고 하셨으나 두려움이 생긴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갔다.
    그러나 바다에 풍랑이 일게 하여 요나를 바다에 던지게 하시고 스올이라는 고기의 뱃속에서 삼일을 지내게 하셨으니 스올을 해석하면 음부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 속에 징계를 주시면 음부 같은 죽음의 맛을 보게 되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시기에 죽이지는 않으신다.

    요나가 회개하고 니느웨 성으로 돌아가서 삼일길이나 되는 것을 하루 만에 돌며 회개를 외치니 왕으로부터 짐승까지 베옷을 입고 회개하며 생명을 구원했다.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으나 결국 우리의 모든 것을 좋게 하여 주신다.


3) 사랑하는 사람에게 회개를 주신다.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가 회개인데 찬양으로 회개하고, 기도로 회개하고, 예물로 회개하고, 생활 속에 회개하며, 금식으로 회개하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회개는 예수 앞에만 고백을 해야 하며 절대로 사람 앞에 해서는 안 되는데 사람 앞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 그것이 도리어 올무가 된다.

    똑같이 죄를 지어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죄가 계속해서 쌓이게 되지만 회개하는 사람은 그 죄를 사함 받게 된다.
    자신의 의를 내세우지 말고 늘 자신을 돌아보고 죄를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깔고 앉은 요가 눈물에 뜰 정도로 회개했다고 했으니 하나님은 회개하는 다윗의 왕권을 다시 회복케 하셨고 하나님 앞에 신뢰를 다시 회복하였다.
    히스기야 왕이 회개하니 그 생명을 십오 년 연장해 주셨고
    요나가 회개하고 돌아서니 니느웨 성을 살리게 하셨고
    베드로가 회개하니 한번 설교에 삼천 명, 오천 명씩 돌아오게 하셨다.

    엘리 제사장은 회개하지 못하니 의자에 앉아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게 하셨고
    웃시야 왕은 회개하지 못하니 평생 문둥이로 살아가게 하셨고
    가룟유다는 회개하지 못하니 배가 터져 창자가 흘러나와 죽게 하였고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회개하지 못하니 그 자리에서 바로 영혼이 떠나가게 하셨다.


4)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열심을 주신다.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설교하고 회개하고 전도하고 봉사할 수 있어야 한다.
    구약에 엘리야는 기도하는 열심을 가졌고 신약에 바울은 전도하는 열심을 가졌다.

    계3장에 라오디게아 교회는 안일하고 태만하고 게으른 교회며 미지근한 교회인데 주님은 이 교회에 책망과 징계를 주시며 회개하고 열심을 내라고 말씀하셨다.


결론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끝까지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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