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21.11.28[주일오후]기름과 등불 준비한 종(마25:1~13)

기름과 등불 준비한 종(25:1~13)

마지막 이 시대에 주의 재림을 맞일할 종들에게는 기름과 등불은 꼭 필요한 것이다.

*기름이란 말세()에 뜻있는 종 머리위에 부어주시는 기름 같은 성령을 가리킨다.

기름부음 받은 예표의 종=다윗이다 (23:5)

다윗을 통해 기름부음의 축복은 머리에 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기름부음의 기준=요일2:20,27

*거룩한자(예수님)로부터 직접 부어주시는 역사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지도자의 축복이며,

*머리가 개조 변화되어 지혜 총명, 통달의영 영감까지의 역사를 부어 주시는 역사다.

기름부음에 대한 예언

-6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신다.

-3:1 기름부음 받은 종을 구원 하신다.

-4:12~14 금 기름을 부으셔서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역사하셔서 변함없게 주앞에 세우시는 신부의 축복을 주신다.

*6:5~6 기름받은 종, 감람유 된 종으로 경제난제 없게 하신다.

*11:3~6 기름부음 받은 종, 두 감람유가 되게 하셔서 다시예언 하게 하시는 축복이다.

 

*등불이란? 미래를 밝혀주는 예언의 말씀이 등불이다.

등불은 기독교역사상 두 번 역사한다.

*초림의 주가 오실 때에도 등불이 필요했는데, 5:35 세례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다.

*재림의 주가 오실 때 등불은 벧후1:16~19, 3:3~4, 1:1~3의 말씀을 참고해 볼 때 등불은 예언의 말씀이다.

, 요한계시록이 재림의 주를 영접하기 위해 신부가 들어야할 등불이다.

*기름과 등불은 항상 함께 하는 역사로써, 기름부음의 축복이 올 때 예언의 말씀인 등불도 밝아지는 역사가 있다.

 

기름과 등불이 준비된 종 어떤 역사를 주시는가?

1.깨어 있으라(25:13)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를 5절에서 말씀하고 있으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잔다는 것이다.

*잠을 잔다는 의미= 주의 재림을 의식하지 못하고 안일, 태만, 게으름에 빠져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기름등불 있는 종은 깨어있으라!

*24:42~43 우리시대가 노아의 시대와 같아서 시집가고 장가가면서 깨닫지 못하는 것도 잠을 자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두 부류가 나오니 데려감을 당한 남자, 여자 버려둠을 당한 남자, 여자가 나온다는 말씀을 마25:1~13에서 더 확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종은 데려감을 당하여 주의 재림을 영접하고,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지 못한 종은 미련한 처녀가 되어서 버려둠을 당하여 주의 재림을 영접하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4:1 천사가 와서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52:1~2 “시온이여 깰지어다” “시온이여 깰지어다를 두 번 반복하고 있으니 자던 잠에서 세상취한데서 깨어나라는 것이다.

깨어났다는 의미는 주의 재림을 의식하고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있다면 깨어있다는 것이다.

 

 

2.주의 재림을 외치라(25:6)

기름등불 준비하고 깨어났다면 주의 재림을 외쳐야 한다.

외치지 않으면 다시 잠을 자게 되는 것이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외칠 때 깨어있는 종이요, 기름 등불 있는 종이다.

*깨우기 위해서도 외쳐야 하지만, 깨어 있기 위해서도 외치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마태복음 25장에서는 다 졸며 잘 때 깨어 외치는 제3의 인물이 있는데 그 종의 축복을 합2:1~3에서는 파수꾼이라 말씀한다.

25:5절처럼 외치는 자의 외침이 있기 전에는 다 졸며 자다가, 6절과 같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 이 시대에 파수꾼으로 세워주실 때 졸며 자지 않는 기름등불 준비하고 외쳐야 한다.

 

3.빛의 사자로 쓰신다(살전5:1~6)

*25:8 등불이 꺼져가므로 인해서 어두워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름등불 준비한 종이 그 등불 같은 예언의 말씀이 더 밝아지니까 빛의 사자로 쓰시는 역사다.

빛의 사자로 밝아져서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는다.

=*60:1~3같이 밤중 같은 흑암을 물리쳐주시는 영광의 빛이다.

*영광의 빛은 될일의 말씀을 전할 때, 들을 때, 믿을 때 비춰주신다.

*2:5 야곱족속에게 비추어주신다.

*7:7~8 어두운데 앉아 있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빛이 되어 주실 것이다.

빛을 받으면 나타나는 증거가 다음과 같이 있다.

있는 곳이 밝아지고, 가는 곳이 밝아지고, 만나는 사람이 밝아지게 하는 역사가 있는 종이 빛의 사자다.

 

4.불의 사자로 쓰신다(살전5:1~6)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는 종은 밝아지는 역사가 오는 동시에 뜨거워지게 하는 역사가 온다.

이런 종은 열심과 열정이 살아있는 종이다.

*불의 역사는 행2:1~4에서 성령의 불의 역사다 성령의 불의 역사는 택한 종을 살린다.

우리에게 성령의 감동 감화를 주시고 회개시키시는 역사다.

택한 종들의 죄와 더러움을 태워 버리시고 질병도 태워버리시는 역사다.

*12:29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다.

4:4소멸하는 영과 심판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인간성과 죄악성을 다 살라 버리시는 역사다.

이러한 불의 역사는 최종적으로 계11:3~6 다시예언하는 종의 입에서 불이 나가서 원수를 소멸케 하신다.

불의 사자가 나올 것을 예언했으니 욜2:29~30 남종과 여종에게 표적과 증거를 주시니 피 불과 연기기둥이라

여기서의 불이 소멸하시는 불의 역사로써 원수대적은 소멸하시고 택한 종은 살려내는 역사다.

*기름등불 준비하는 역사는 이러한 역사를 가져오는 원동력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결론:주의 재림을 알려서 종과 교회를 살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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