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2.6.12[주일오후]악한 열조와 선한 열조(슥1:2~4)

악한 열조와 선한 열조(1:2~4)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 같은 위대한 조상이 있었기에 자기의 열조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다.

1)악한열조

발람과 발락(22:1~6)

발람은 그 당시 선지자요 발락은 모압의 왕이다.

발락이 발람에게 돈을 주어서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했던 역사가 있었다.

그 역사를 보면서 우리에게

2:14에서 발람과 발락의 교훈을 본받지 말라고 말씀한다.

벧후2:15~16 물질에 미친 선지자의 삶을 경계하라고 바울은 말씀한다.

이 시대에 우리도 발람같이 물질에 미쳐서 살지 말아야 하겠고, 그런 삶을 살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미리암을 본 받지 마라(12:1~16)

*미리암은 모세의 누이다. 그러나 미리암의 동생이기전에 모세는 하나님의 사람임이 중요하다.

*모세는 이미 히브리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인 것이다.

*그런 모세가 구스의 여인을 취했을 때 미리암이 비방했고, 그일로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렸다.

그 당시는 육적인 문둥이를 만들었으나 지금은 우리 시대에는 영적인 문둥이를 만드신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아간(7:1)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얻은 전리품을 여호수아 앞에 다 갖다 놓아야 했었다.

*그러나 아간은 시날땅에 좋은 외투 한 벌과 금덩이를 숨긴 일이 있었다(7:16~21)

*아간은 물론 그의 가족이 돌에 맞아 죽었고 그곳을 아골 골짜기라 이름 하였다(7:22~26)

우리 시대에 사람들도 하나님의 것을 탐내면 안된다.

가롯유다(26:14~16)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았는데,

예수님이 가롯유다에게 차라리 나지 아니했으면 좋을뻔 했으리라 하셨다(26:21~25)

가롯유다는 제자 중 한명으로 최고의 축복을 받았지만 결국엔 물질 때문에 저주를 받고 말았다.

아나니아 삽비라(5:1~11)

초대교회에 일어난 사건이다.  베드로가 복음을 전할 때 아나니아 삽비라는 은혜를 받고 땅을 팔아서 드린다고 약속하고 얼마를 감추고 드려진 사건으로 부부의 생명이 떠나 멸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와같이 다섯가지 예에서 공통점은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가 주어져도 회개가 안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주셨을 때 바로 회개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2)선한열조(11:1~40)

선한열조의 대표적인 사람은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다.

이들의 삶을 성경적으로 들여다볼 때 인간으로써 흠과 티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산 이들에게는 선한열조의 결말의 축복이 있었다.

*주의 재림이 임박할 때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0:37~39

*지금까지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믿고 살았다면, 이제는 다시오실 재림의 주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동안 2천년 동안은 된일의 말씀(고전15:3~4)을 믿고 초림의 주님을 믿고 살았지만.

이제는 될일의 말씀(1:1)을 보면 믿음으로 다시오실 재림의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열조를 본받되 믿음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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