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2.9.4[주일오후]정한 때(합2:1~3)


정한 때(2:1~3)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는 정한 때가 있다.

*구약에는 홍해가 갈라지는때가 있었고, 만나가 내리는 때가 있었고, 요단강이 갈라지는 때가 있었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때가 있었다.

*신약에 와서는 베데스다 못이 동하는 때가 있어서 동할 때 뛰어 들 때 치료함을 받았다.

*베드로의 한번 외침에 3천명씩, 5천명씩 회개하고 돌아올 때가 있었다.

 

이와같은 정한때는 하나님이 정해 놓은 정한때인 것이다.

*예언한 것이 성취되는 때가 있고, 언약한 것이 이루어지는 때가 있고, 약속이 시행되는 때가 있고, 기도한 것이 응답 되는 때가 있는 것이다.

 

 

1)용의 기를 꺽으시는 정한 때(12:7~10)

용의 정체는 옛뱀, 마귀 사단이다. 즉 마귀가 용이 되었다는 것이다.

옛뱀(3:1~5)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게 한 뱀이다.

마귀(4:1~11)예수님을 시험

사단(1:6~12, 2:1~6)욥을 시험했던 마귀다.

그동안 마귀는

*6천년 동안 공중권세 잡고 있으면서 밤낮 성도를 참소했다(2:2)

 

 

*공중에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우므로 지금 하늘에는 계12:7~9같이 하늘의 전쟁이 있다.

*미가엘 천사장과 모든 천사가 하늘의 전쟁을 통해서 용을 땅으로 쫓아내시는 역사가 있다.

용은 싸움에서 패하여 기가 꺾여서 땅으로 쫓겨 내려오고

 

예수님은 용이 쫓겨난 공중으로 내려 오시고(살전4:16~17)

우리는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이다(11:12)

 

그러므로 용의 기를 꺽으시는 정한 때가 되었다!

 

 

2)택한 종들을 모으시는 정한 때(24:30~31)

재림의 주가 가까울 때 택한 종들을 모으신다.

*모으시는 역사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강권 적인 역사다.

 



3)기름과 등불을 준비할 정한 때(25:1~13)

마태복음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복음서의 종말론이다.

*주님이 오실 때가 임박해 오면

*기름 등불 준비한 교회와 기름 등불을 준비하지 못한 교회가 나온다는 것이다.

*기름등불 준비 못한 미련한 다섯처녀는 하나님이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기름이란 성령으로 머리에 기름 부음 받은 종을 뜻한다(요일2:20, 27)

성령으로 머리에 기름부어 주시는 역사다.

 

등불이란 재림의 주가 오실 때 등불은 계1:3에 예언의 말씀이 등불이다.

즉 미래를 알게 하시는 될일의 말씀이 등불이다.

 

죽어서 영혼구원 받을 사람은 기름과 등불이 필요 없지만,

살아서 재림의 주님을 영접할 사람은 기름과 등불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초림의 주가 오실 때 등불은 요5:35 사도요한이었다.

은혜시대 부어주신 보혜사 성령은 마음에 내주 하셨지만,

 

마지막 때 머리에 성령으로 부어주시는 기름 부음의 역사는 머리에 오는 역사다.

이제는 기름과 등불을 준비할 정한 때다!

 

 

4)민족의 전쟁이 일어날 정한 때(24:6~8)

예수님은 마태복음24장과 25장에서 우리 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계속 말씀하고 계신다.

*택한 종들을 모으신다

*기름등불 준비해라 말씀하시고 계속해서

*같은 민족이, 같은 나라가 전쟁을 일으킨다고 말씀하고 계시니 그런 나라가 어디겠는가?

그 나라에 해당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임을 알아야 하겠다.

*전쟁이 일어날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민족의 전쟁이 일어날 정한 때다!

 

 

 

5)시온의 성회가 일어날 정한 때(2:15~17)

기독교는 삼대성회가 있다.

첫 번째 성회는 미스바성회(삼상7:~)

두 번째 성회는 오순절성회(2:1~4)로 두 성회는 과거에 있었고

 

앞으로 시온의 성회가 남아 있다.

시온의 성회는 금식하는 성회요.

늦은비가 내리는 성회요(2:23)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붓는 성회다(2:29~30)

우리는 이 성회에 참여 신을 받아야 민족전쟁에 살아남는 것이다.

그러므로 근신하고 깨어있어 기도하는 종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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