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2.10.30[주일오후]민족전쟁(마24:6~8)

민족전쟁(24:6~8)

민족전쟁이 가까워오면 기근과 지진이 함께 동반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1.이사야가 본 민족전쟁(8:5~8)

선지서는 그 당시 있었던 사실을 배경으로 해서 미래를 예언한 것이다.


5절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일러 가라사대"

6절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들을 기뻐하나니"

7절 "그러므로 주 내가 흉흉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8절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히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민족전쟁을 앗수르 왕이 오는 것으로 보았다.

*7:17~20에서는

-북방의 앗수르가 파리와 벌같이 오고 새 내어온 삭도 같이 쓴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로 인해서 수치를 당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8:5~8에서는

-앗수르왕이 장마물 같이 온다고 표현했다.

-마치 장마물 같이 흘러 오듯 인정과 사정을 보지 않고 온다는 것이다.

-그 장마물이 목에까지 미치니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대 사람들이

8:6절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대적의 아들들을 기뻐한다는 것이다.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리라

사7:3~9절을 볼때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은 유다에 대적의 아들들이다.


*과거 여호와의 말씀을 버린 사울을 하나님도 버린 일이 있었다(삼상15:21~22)

 

이와 같이 그 시대 사람이나 우리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유대에 대적인 르신과 르말리야 아들을 기뻐함 같이 우리 시대 사람들도 대적을 기뻐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부동산 투기를 일삼고 그로인해 얻은 불로소득으로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만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다(5:8~11)

*예수님은 이런 시대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한다(24:37~39)

*사도요한은 귀신의 처소가 되었다고 말씀한다(18:1~3)

 

이런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쫓아가야만 임마누엘 보호가 있다.

임마누엘은 시작하는 임마누엘과 마치시는 임마누엘이 있다.

*7:14절은 시작하는 임마누엘

*8:8절은 마치시는 임마누엘 역사다


*민족전쟁을 앞두고 있는 이때에 사31:5같은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2.미가가 본 민족전쟁(5:5~6)

*5절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6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전져 내리라"

 

*미가 선지자는 미5:2~4에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의 복음이 창대해져서

땅끝까지 이르면 땅 끝에 있는 나라 북방 앗수르가 내려와서 궁들을 밟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궁 들이라는 단어를 주목하여 보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북쪽에 궁이 있고, 남쪽에는 세종시에 궁이 있다.

*이 궁 들을 밟으러 내려올 때 예수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므로 우리에게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


*예수가 계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말씀과 진리가 있는 교회, 말씀과 진리가 있는 사람이다.

*예수가 계시는 사람은 민족의 전쟁이 일어나 궁들이 밟혀도 예수께서 평강이 될 것이므로 사는 길이다.


*민족전쟁에 사는 길은 5:7~9같이 이슬단비 받아 일곱목자, 여덟군왕된 종이 되는 것이다.

*일곱목자란? 1:20같이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별 같은 종이다.

*여덟군왕 같은 종이란? 능력과 권세가 겸비된 종으로 미5:7~9에 이슬 단비 받은 젊은 사자 같은 종이다.

 

이와같이

민족전쟁이 일어나도 일곱목자 여덟군왕 같은 종들에게는 예수께서 평강이 될 것이다!

 

3. 요엘이 본 민족전쟁(요엘2:20~21)

*20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 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 이니라 하시리라

*21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 찌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 이로다

 

요엘 선지자는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 북편 군대가 내려 온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가 어디인지 주목하여 볼때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에 북편 군대가 내려오지만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빠져 죽는다는 것이다.

*2:20 후반절 “...상한 냄새가 나고 악취가 오르리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민족전쟁이 일어나는

시기 즉 하절기로 내다보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큰 일을 행하시는데 과거에도 큰 일을 행하신 역사가 있었다.

*14:29~31 애굽의 군대를 홍해에 수장 시키신 큰 일을 행하셨다.

*그런데 마지막 때 또한 번 큰 일을 행하신다는 것이니 출애굽때 역사는 고전10:1~12같이

 말세를 당한 우리에게 거울로 경계로 주신 역사인 것이다.

 

*민족전쟁을 통해서 남과 북은 통일되고 삯군 목자는 다 들어가고 참 목자인 일곱 목자를 

일으키시는데 이런 일이 있기전에 욜2:15~17같이 시온의 성회가 열린다는 것이다.

 

*기독교 역사상 성회가 총 세 번 있게 되는데 과거에는

과거에는 미스바성회, 오순절 성회가 있었고,

이제 남은 성회가 있으니 민족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나는 시온회 성회다.

 

4. 예수님이 말씀하신 민족전쟁(24:6~8)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예수님은 난리소문이난다고 말씀하셨다.

*이런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니다

*같은 민족 같은 나라가 전쟁을 한다는 것이다.

*민족전쟁이 일어나는 나라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런 일과 더불어 앞으로 기근이 올 때

*6:5~6같이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말라 하셨으니 경제 난제 피해 없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민족전쟁 때 마4:16절 너희는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 산은 슥8:3 만군의 여호와가 계신 성산을 가리킨다.

 

*성경대로 예언이 성취되면 우리 민족은 통일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24장과 25장은 복음서에 종말론이므로 말씀으로 내다보는 민족전쟁을 대비하고

영적으로는 기도하고 육적으로는 절약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결론: 예언은 반드시 성취된다!

 

 

 

 

 

 

 

 

 

 

 

 

목록으로
오늘 1 / 전체 1042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3월 전국세미나 일정 안내

85082024년 2월 28일
공지

요한계시록 전장 세미나 강의 동영상 전격판매!!

495022023년 9월 11일
공지

2024년 4월성산기도원 대성회

1064232023년 1월 10일
1050

[주일오후]24/3/24 "예루살렘의 시작한 날" (슥8:3) 

210시간전
1049

[주일오후]24/3/17 "하나님 편에 사람" (계4:6-8) 

142024년 3월 21일
1048

[주일오후]24/3/10 "큰 은총을 입은 종" (단9:23, 단10:18-19) 

232024년 3월 16일
1047

[주일오후]24/3/3 "마귀참소를 이기는 종" (계12:10) 

222024년 3월 7일
1046

[주일오후]24/2/25 "주의 손에 붙들린 종" (계1:20) 

252024년 3월 1일
1045

[주일오후]24/2/18 "하나님의 인 맞을 종" (계7:1-4) 

382024년 2월 25일
1044

[주일오후]24/2/11 "동방야곱" (사2:5-6)

422024년 2월 13일
1043

[주일오후]24/2/4 "영적의욕이 살아난 종" (사40:29-31) 

612024년 2월 9일
1042

[주일오후]24/1/28  "부르심을 입고 이기는 종" (계17:14) 

602024년 2월 2일
1041

[주일오후]24/1/21  "예루살렘의 비밀" (슥8:3) 

682024년 1월 27일
1040

[주일오후]24/01/14 "환난시대에 맞는 기도" (사33:2) 

762024년 1월 19일
1039

[주일오후]24/01/07 "여호와 닛시" (출17:8~16)

782024년 1월 13일
1038

[주일오후]23/12/31 "장성한 자" (히5:12-14) 

962024년 1월 5일
1037

[주일오후]23/12/24 "환난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종" (사55:9-11) 

1002023년 12월 30일
1036

[주일오후]23/12/17 "하나님이 주시는 강권역사" (슥3:1-5) 

1232023년 12월 22일
1035

[주일오후]23/12/10  "북방왕의 목소리" (단11:40-43) 

932023년 12월 16일
1034

[주일오후]23/12/3 "하나님이 주신 사명" (마25:14-30) 

1422023년 12월 6일
1033

[주일오후]23/11/26  "하나님 편에 사람"  (계4:6-8) 

1342023년 12월 2일
1032

[주일오후]23/11/19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5:18) 

1542023년 11월 25일
1031

[주일오후]23/11/12 "아름다운 결말"  (약5:11) 

1412023년 11월 15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