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마다 일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 역사 (살후3:16)
하나님의 역사는 창세기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인류의 역사속에 많은 종들과 함께 하셨다.
홍수로 심판하실 때가 되니깐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짓도록 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성을 심판하실 때가 되니깐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하시고 소돔성에서 롯의 가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하나님의 역사는 요나에게 니느웨성 심판을 보이고 이방 성읍이라도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요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회개하고 돌아서니깐
하나님이 니느웨성 앗수르의 수도지만 긍휼을 베푸시고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을 고칠 때가 되니깐 엘리사를 찾아오고 엘리사 말을 듣고 그냥 갈려고 했는데 옆에 있는 참모가 순종해 봅시다 그 어려운 겁니까 하니깐 그 말을 듣게 되고 나아만 장군은 문둥병을 치료받고 본국으로 돌아간 역사적인 사실이다.
하나님의 역사의 축복을 받을 때가 되면 순종하게 된다.
하나님의 역사는 크게 두 가지인데
--> 간접적인 역사와 직접적인 역사가 있는데 하나님은 사람과 짐승도 들어서 쓰신다.
발람이 물질을 쫓아가니깐 당나귀를 들어서 쓰셨고
범죄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려니깐 하나님이 불뱀도 동원해서 원망한 사람만 물어 죽인 것 또한 하나님은 짐승을 들어서 쓰신 것이다.
1) 우리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삼상7:7-12)
히브리 민족과 사무엘은 절박했기 때문에 미스바에 모여서 대회로 인해 모였는데 불레셋이 전쟁을 하러 오니깐 죽느냐 사느냐 하는 절박한 사항속에 백성들이 사무엘한테 빨리 여호와께 부르짖고 기도하라고 재촉을 하였다.
절박함에서 백성들이 부르짖는 것보다는 사무엘이라는 지도자가 부르짖는 것이 승리할 것 같아서 사무엘에게 여호와께 부르짖으라고 간구를 한다.
우리도 여호와께 도와주시기를 구해야 된다.
때마다 일마다 도와주시라고 기도해야 한다.
위기는 항상 닥쳐올 수 있다.
위기가 왔을 때 절박해지는 것보다 위기가 오기 전에 기도해서 위기를 피해 가야 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때마다 일마다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 사41:10, 사41:13-14에 참으로 너를 도와 주신다는 약속이다.
절박한 일이 많이 생길 때마다 참으로 너를 도와 주신다는 약속이 믿어져야 된다.
예루살렘교회는 (11월~2월)까지 4개월 동안 삼대 기적과 민족의 전쟁, 모든 질병이 치료의 목적을 두고 작정 기도를 하고 있다.
2)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살후3:16)
마귀 역사가 우리에게 평강을 줄 수 없고 하나님의 역사만이 우리에게 평강을 줄 수 있다.
평강의 주께서 주님이라는 그 분 자체가 평강이라는 것이다.
“ 마리아야 평안하뇨”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 > 사26:3에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의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다”
교회 왔는데 평안하지 않으면 주님의 역사가 아니다.
--> 사33:6에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음이며”
--> 삿6:22-23에 “여호와 살롬” 여호와는 평강이시라.
“안심하라 두려워마라 죽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 한 마디에 평강이 오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자신을 이기면 자유함을 얻는다.
3) 우리에게 형통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사55:9-11)
하나님의 뜻대로 할 때 하나님이 형통함을 주신다.
환난 시대 하나님의 뜻 천년왕국 그리스도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뜻대로 우리가 맞게만 가면 하나님이 명령하여 불통 된 일들을 형통하게 하신다.
--> 수1:5-9에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너희 길을 강하고 담대하기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네 길을 평탄하고 형통하게 하신다.
율법도 말씀대로 하면 너는 평탄하고 형통하게 한다.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는 일은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요단강을 하나님이 육지로 만들고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가나안 칠 족속을 멸하고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는 약속을 이루셨다.
형통함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내적으로는 평탄 외적으로는 형통하게 하신다.
4) 우리를 치료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말4:2)
우리가 마음의 병이 있어서 안일하고 태만하고 게을러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병이 들어야 하는데 마지막 때는 자기를 사랑하는 병이 무서운 병이다.
누가 자기한테 섭섭하게 하면 못 참아 자기 사랑하는 병 들어서 누가 자기한테 잘해주는 듯하고 좋은 말이라도 해 주면 기분 좋아지는 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병이다.
계18장에서는 여황병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어 주셔서 치료하여 주신다는 것이다.
치료하는 광선으로 마음의 병을 고쳐야 한다.
자기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고 이런 말씀을 함부로 판단하고 자기가 못 받아봐서 그런 것이지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세어보고 달아 보아도 안 될 때는 하나님이 매를 드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된다. 그래서 치료 받아야 한다.
--> 말4:2에 “의로운 해가 떠 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 사58:8에 “ 네 빛이 아침같이 비추어지면 치료가 급속할 것이라”
마음의 병, 정신의 병, 영혼의 병이 치료되면 육체의 병은 아무것도 아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의 병은 절대로 약이 없고 하나님의 치료하는 광선 뿐이고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보호하신다.
5)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사31:5)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보호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불 가운데서 보호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보호받을 만한 자격이 있었기 때문이다.
보호받을 수 있는 자격은 예배를 잘 드리든지, 기도를 많이 하든지, 연보를 하든지, 순종을 잘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잘 알든지 무엇인가 하나님의 보호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야 보호를 하신다.
--> 사8:5-8에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도와주신다, 평탄하게 하신다, 형통하게 하신다. 치료해주신다, 보호해주시는 것은 이렇게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잘 하게 하기 위함이다. 예루살렘교회에 주신 이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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