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 오후 ] 23/ 2/19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 (사35:10, 사51:11)

▣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사35:10, 사51:11)

슬픔과 탄식이 없는 사람은 없다 정도 차이지. 슬픔과 탄식의 종류가 다를 뿐이지 어떤 사람은 

몸이 아픈 것이 슬픔과 탄식이고, 어떤 사람은 돈이 없는 것이 슬픔과 탄식이고, 어떤 사람은 

가족이 복음을 받지 않은 것이 슬픔과 탄식이다.

여러 가지로 슬픔과 탄식이 각자 다를뿐이지 슬픔과 탄식이 있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1) 예언한 것이 성취되어야 한다(계10:7, 계11:15)

--> 사35:10, 사51:11같이 이 예언이 성취되는 것은 천년왕국이다.

그러나 이 말씀이 우리에게 성취되면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는 것이다.

계10:7, 계11:15같이 일곱 번째 나팔 불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나라 지구 전체에 있는 

슬픔과 탄식이 싹 다 달아나는 것이다.

이 예언이 이 세상 나라에 성취되면 앞으로 이루어지는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는 슬픔 

자체가 없다.

아픈 사람도 없고, 병든 사람도 없고, 죽는 사람도 없고, 부족한 것도 없고, 예수님하고 같이 

동거동락하니 슬픔과 탄식이 발생할 근원지가 없기 때문이다.

마귀도 잡아서 불못에 넣는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예루살렘교회를 세운 이유는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함이요 하나님의 명령이였다.

슥8:3에 진리의 성읍은 예루살렘이고 여호와가 계신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고 

말씀하심같다.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는 사람은 마음이 왠지 기쁘고 즐거워진다.

선지서의 예언이 요한계시록같이 이루어진다.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면 우리는 예수님과 천년동안 살게될 계흭이다.

2) 언약이 이루어져야 한다(사55:3)

-->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영원한 언약을 

이루신다고 하셨다.

사55:4-5에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 즉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는 언약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한번 해 놓으시면 변함이 없다.

방주의 언약은 홍수가 나고 방주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언약대로 생명을 보존했고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는다는 무지개 언약, 언약대로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하므로 이사야가 예언한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온다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언약이 영원한 언약으로 이루어지면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된다.

3) 약속이 시행되어야 한다(사41:8-10)

--> 동방야곱에게 다섯가지 약속을 주신다.

-->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다섯가지 약속이 시행되면 우리에게 있는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된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 아무리 슬퍼할 일이 와도 슬퍼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게 있는 슬픔이 모두 달아나는 것이다.

4) 기도가 응답되어야 한다(계5:8, 계8:3-8)

--> 기도를 해 놓으면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산에 가서 소리를 질러도 메아리가 돌아오듯이 기도는 응답이 된다.

--> 금대접은 개인의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그릇.

금향로는 성도들의 모든 기도가 합하여져 단체의 기도분량을 채우는 그릇이다.

예루살렘교회가 11월부터 2월까지의 기도가 채워지면 이 기도회의 기도의 응답과 

기적은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는 것이고 기도의 줄이 잡혀서 계속 계속 기도해서 기도의 분량을 채우게 하신다.

--> 기도가 응답은 개인적으로 응답되기도 하지만 우리교회는 단체적으로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면 교회, 주의종, 성도, 가정들의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