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사자 같은 종의 신앙 (미5:7-9)
성품이 젊은 사자 같은 것이 아니라 신앙이 젊은 사자 같아야 한다.
1) 이슬 단비 받은 젊은 사자 같은 종의 신앙(미5:7-9)
-> 이슬 단비 받은 젊은 사자 같은 종의 신앙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수 믿은 햇수가 많다고 해서 젊은 사자같은 신앙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도리어 늙은 신앙이라고 한다.
의욕이 불타면 마음이 젊은 것이고, 의욕이 떨어지면 마음도 늙은 신앙이다.
o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 젊은 사자같은 신앙이라면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사자는 하나님이 창조할 때부터 DNA가 두려움이 없는 짐승으로 만들었다.
짐승 중의 왕이 사자이다.
우리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도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두려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복음도 못 전하고 성산도 잘 못 오고, 하나님의 명령, 어떤 역사가 있어도 못 따르는 것이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은 믿음이 들어오면 두려움이 없어진다.
사자같은 담대한 믿음, 용기 있는 믿음, 담력있는 믿음, 자신감 있는 믿음, 확신 있는 믿음이다.
2) 하나님 편에 젊은 사자같은 종의 신앙(계4:7)
-> 네 생물은 하나님 편에서 일을 한다.
젊은 사자같은 종의 신앙을 가졌다 할지라도 사람의 편에서 살면 의미가 없다.
하나님 편에서 마음먹고,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고, 하나님 편에서 말하고, 하나님 편에서 행동하고, 하나님 편에서 찬양하고, 하나님 편에서 기도하고, 전도하고 예배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네 생물은 밤, 낮 쉬지 않고 거룩, 거룩, 거룩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만 돌리고 예배드리는 교회로만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만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해 드릴 목적으로 존재해야 되는 것이다. 교회가 복의 근원이다. 복이 교회를 통해서 복이 나오는 것이다.
교회가 잘 되면 교인들도 잘되고 교회가 안 되면 교인들도 안 된다.
우리 교회는 다 잘 될 수 밖에 없다.
복역의 때를 끝내고 이슬과 단비를 내려 주신다.
-> 계6:1-2에 첫째 생물과 기독교 2차 복음 운동은 절대적으로 함께 한다.
기독교 2차 복음 운동은 젊은 사자같은 신앙을 가진 종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 편에 젊은 사자같은 종이 기독교 2차 백마 복음 운동을 하는 것이다.
첫째 생물과 기독교 2차 복음 운동이 연관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편에서만 살아가면 자신도 복이고, 그 종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책임져주는 것이다.
질병 때문에 세상 사람같이 안 살고 하나님 앞에 마음과 생각을 바로 가지고 더 믿음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3) 작은책을 외치는 젊은 사자같은 종의 신앙(계10:1-3)
O 일곱 우레가 발한다: 심판의 권세, 계11:3-6(두 증인의 권세)를 주신다.
종말의 역사를 젊은 사자같은 종의 신앙을 가진 종에게 맡길 종에게 이슬과 단비를 내리시고 새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마음이 하나님편 사람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작은책을 외쳐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이때 돌아오는 사람들이 계7:9-14같이 흰옷 입은 무리들이다.
계10:11에 다시 예언을 젊은 사자같은 종에게 맡기실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시대를 앞두고 지렁이같이 만드셔서 아프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모략일 수도 있다.
하나님 앞에 더 낮아지고 사람을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 편에 사람이 되고, 이슬과 단비를 받는 역사에 참예시키는 하나님의 역사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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