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23/5/28“인간 창조의 목적에 합당한 종”(사43:7)

▣ 인간 창조의 목적에 합당한 종(사43:7)

1)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계14:1, 계14:3)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계14:1, 계14:3)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은 어린양에게 속한자는 계7:1-4에 하나님의 인맞은 종이다.

이런 말씀이 사복음서나 바울 서신에서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

2) 내 영광을 위해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사49:1-3)

내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정한 때까지 숨겨놓고 감추어 놓았다는 것이다.

사49:3에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은 계7:4, 사41:8, 사14:1에 나오는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것이다.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영적 이스라엘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증거가 사14:1에 나온다.

육적인 이스라엘은 롬11장에 두니깐 주님이 오실때까지 육적 이스라엘을 완악하게 두었다. 그래서 그들은 재림의 주가 오실때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육적 이스라엘을 두고 이스라엘 사람 이사야가 이스라엘을 다시 택한다는 것은 계7:1-4에 인맞은 종 십사만 사천 영적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한다는 것이다.

사43:5-6에 동서 남북에서 땅끝으로 오게 한다.

마24:30-31에 천사를 동원해서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택한 종들을 모으신다.

하나님이 때가 되면 사방에서 부르시는데 사단이 참소하지 못하고, 사람이 방해하지 못한다. 

아유는 하나님이 명령하셔서 천사가 이끌어 오는데 누가 방해한단 말인가?

3)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사43:1)

말씀으로 우리를 재창조하셨고 조성하셨다.

눈물있는 것이 축복이고 눈물있는 종이 되어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울어야 한다.

민족의 전쟁을 앞두고 준비하고 눈물로 기도해야 된다.

우리에게 일곱가지 기도제목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는 것은 갑자기가 아니라 우리는 재 창조를 받아야 한다. 사람을 기쁘게 하던 삶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내 영광을 위해 살던 삶에서 라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받은 사람을 하나님이 오게 하라고 하니깐 우리는 그 사람으로 만들어져야 된다.

조성했다는 것은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히4:12-13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심령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이것이 재창조 받는 것이다.

고후5:17에서는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받으면서 새것이 되는 것인데 새것이 무엇이냐 창조의 목적에 합당한 종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합당한 종을 “내가 지었고 그 종을 내가 만들었느니라” 오늘 재창조 받는 것이다.

찬양하면서, 말씀 들으면서, 아멘하면서 재창조 받는 것이다.

찬양할 때 눈물이 나오는 것은 재창조 받는 것이다.

4) 새일을 맡기실 종이다(사43:18-21)

하나님은 새일을 이루시고 계신다. 하나님은 성산에도 새일을 이루시고 계신다.

우리 마음속에도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야 한다.

앞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나라를 주님이 오셔서 심판하고 이 땅에다 예수그리스도 그분의 나라를 천년동안 만드시는 것을 이루실려고 주님이 오시는 것이고 그 일을 알리는 일이 새일이라는 것이다.

이전일은 생각하지 말며 옛적일은 생각하지 마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2023년에는 될일의 역사를 하나님이 눈에 보이도록 나타내신다.

5) 합당한 종과 주님이 동행하신다(계3:4)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연고라고 말씀하셨고 인간 창조의 목적의 합당한 종은 주님이 동행하시니 마귀가 참소하지 못하고, 사람은 우리를 방해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합당한 종과 주님이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주님이 내 곁에서 역사하고 계시므로 사단의 참소도 사람의 방해를 할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