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주일오후]]23/7/2 "여호와의 명령" (사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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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명령 (55:9-11)

 

천지창조 이후 오늘까지 많은 여호와의 명령이 있었다.

 

1) 창조때 여호와의 명령(1:1-5)

 

성경이 시작이고 최초의 여호와의 명령이다.

빛이 있으라는 여호와의 명령이 떨어지니깐빛이 있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내내 6일동안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졌다.

 

2) 구약시대 여호와의 명령(12:1-4)

 

. 노아에게 방주 만들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랐더니 노아가족 전체가 구원받았다

방주와 상관 없이 살던 사람들은 그 시대에 다 죽었다.

마지막 때도 여호와의 명령이 내리는 것은 사는 길을 주실려고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노아가 방주를 짓는 큰 일을 했어도 믿음의 조상은 아니다.

 

. 아브라함, 12:1-4에 말씀 쫓아서 친척 아비집을 떠나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랐더니 마1:1-3같이 신약 성경에서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이렇게 첫 머리에 등장한 것은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으면 거역으로 가는 것이다.

 

. 롯의 가정은 소돔과 고모라성을 유황 불비를 내릴 때 롯은 순종을 했지만, 롯의 사위 둘은 농담으로 알아 듣고, 롯의 처는 뒤 돌아보지 말라고 명령했지만 뒤를 돌아보았기 때문에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다.

우리도 롯의 가정을 보면서 교훈으로 삼고 하나님의 명령을 농담으로 여기면 안된다.

 

. 모세는 히브리 민족의 지도자로 하나님이 명령을 따랐더니 모세같은 종은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하셨다.

. 출애굽 1세대는 여호수아 갈렙을 빼 놓고 모세까지도 죽고 말았다.

출애굽때 있었던 일을 고전10:1-12에 말세를 당한 이런 일이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경계로 기록해 놓았다.

 

멸망받을 사람은 하나님이 미련도 두지 않으셨고, 우리도 멸망받을 사람에게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

 

. 말세복음 1세대도 출애굽 1세대같이 살면 그 사람이 말세복음 1세대가 될 수 있다.

. 우리는 여호수아 갈렙같이 살아야 된다.

. 여호수아는 모세를 그림자같이 따라 다녔어도 여호수아의 입에서 모세에 대해서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기에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

 

 

3) 신약시대 주님의 명령(4:1-11)

 

. 16:18-19에 교회를 세우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이다.

 

. 21:5-6에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졌더니 153마리를 잡은 주님의 명령이다.

 

. 1:4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명령.

 

4) 종말에 내리시는 여호와의 명령

 

우편사단을 쫓아 주시는 여호와의 명령(3:1-5)

 

. 사단을 쫓아주시는 여호와의 명령

. 불속에서 꺼내 놓으시는 여호와의 명령

. 더러운 옷을 벗겨주시는 여호와의 명령

. 아름다운 옷은 입혀주시라는 여호와의 명령

. 정한관은 씌우라는 여호와의 명령

. 여호와의 사자를 곁에 세우라는 여호와의 명령

 

선응답 후기도 하게 하시는 여호와의 명령(9:22-23)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여호와의 명령이 내린다.


다니엘이 기도가 생활화 되고, 체질화된 다니엘에게 선응답 후기도 하게 하신 역사가 유일하게 주셨다

이런 역사를 우리 시대에 여호와의 명령으로 주신다는 것이다.

 

택한 종들을 모으시는 여호와의 명령(24:30-31)

 

천사들에게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져서 택한 종들을 모으신다.

2:2-4, 4:1-3에 말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오는곳으로 모으신다.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도 있고, 천사같이 쓰시는 종도 있지만 우리는 천사같이 쓰시는 종이 되어야 된다. 

 

8:20-23에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8:3에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으로 택한 종들을 여호와의 명령으로 모으신다.

 

산으로 도망하라(24:6-8, 24:16)

 

24:6-8같이 민족전쟁이 일어나도 산으로 도망하라는 여호와의 명령이다.


그 산은 슥8:3같이 여호와가 계시는 성산으로 도망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여호와의 명령(9:3-6, 7:1-4)

 

십사만 사천은 에정되어 있어서 어디인가는 있는데 여호와의 명령으로 인맞은 종의 수가 채워진다.

 

그 외 큰물질 주신다는 명령, 대적을 진멸하신다는 명령, 종말에 내리시는 여호와의 명령도 있고, 형통함을 주시는 여호와의 명령도 있다.

 

결론: 형통함을 주시는 여호와의 명령(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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