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9.주일 오전예배
▣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5:18
‧ 이기적인 감사, 타산적인 감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감사를 해야 한다.
1. 학자의 귀, 학자의 혀를 만드신 것을 감사하자
‧ 학자의 귀 = 열린 귀 미1:2, ‘계2장, 계3장의 귀 있는 자’
‧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그날부터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았다.
‧ 다메섹으로 가는 무리 가운데 바울은 귀가 열러 주의 음성을 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우렛소리로 들었다.
‧ 계1:10, 계4:1~2같이 밧모섬에 있는 사도요한에게 주의 음성이 들릴 때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가 있었다.
=> 계1:10에서 귀가 열린 사도요한은 밧모섬에 오신 주님을 영접하였고
=> 계4:1~2에서 귀가 열린 사도요한은 보좌세계에 올라갔다.
‧ 귀가 열려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다.
‧ 우리는 될 일의 말씀이 들려야 한다.
‧ 될 일의 말씀이 들린다면 복 있는 사람이다.
‧ 학자의 혀를 주셔서 말로 곤핍한 자를 어떻게 도와줄 줄 알게 하신다.
‧ 물질로는 일시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지만, 말씀으로 도와주는 것은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것이다.
‧ 우리 입에 여호와의 말씀을 주셔서 학자같이 알리게 하신다.
‧ 계10:11같이 다시 예언하여 계7:9~14같이 능히 셀 수 없는 무리를 살려내게 된다.
‧ 하나님의 뜻이 있는 종은 때가 되면 귀도 열리고 입도 열리게 된다.
‧ 학자의 귀, 학자의 혀를 주시면 거역하지 않고 뒤로 물러가지도 않는다.
‧ 삼상15:22~23 -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다.
=> 귀를 열어주셔서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면 거역하지 않고 순종만 하게 하신다.
‧ 히10:37~39 - 뒤로 물러가는 자는 침륜에 빠진다.
2. 이전 환난이 잊어지고 눈앞에 숨겨지게 하시니 감사하자 사65:13~16
‧ 사65:11같이 여호와를 버리며 성산을 잊고 갓에게 상을 베풀어 놓으며 므니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붓는 자들은,
=> 사65:13~16같이 주리며, 갈하며, 수치를 당하며, 마음이 슬프므로 울며 통곡하게 된다.
‧ 그러나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하며 맹세하는 자는 이전 환난이 잊어지고 숨겨지게 하시낟.
‧ 사43:18~21
-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 계11:15같이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 새 일이다.
‧ 새 일이 나타나면 이전 환난은 잊어지게 되고 눈앞에서 사라지게 된다.
3. 마귀 참소를 끝내시고 사람의 방해를 끝내주시니 감사하자 계12:10, 마24:3~5
‧ 마귀 참소 : 하와, 욥, 가룟유다, 베드로, 예수님
‧ 사람 : 요셉, 모세,
‧ 사람에게는 실수와 부족, 허물이 있지만 복음을 받았다면 하나님이 회복시키시고, 치료하시고, 재창조하셔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하신다.
‧ 자신을 위해서도 복음을 위해서도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
‧ 방해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방해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뜻도 된다.
‧ 그렇기에 내가 방해를 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게 핫니다.
4. 복역의 때를 끝내주시니 감사하자 사40:1~2
‧ 복역의 때가 끝낸 종은 사35:10같이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된다.
‧ 복역의 때를 겪는 사람은 영적인 우울증을 겪게 되나 복역의 때가 끝나고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되면 우울증이 사라지게 된다.
‧ 복역의 때가 끝나게 되면 영적인 사면, 복권
5. 에벤에셀 역사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으니 감사하자 삼상7:12
‧ 에벤에셀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
※ 결론 : 감사할 일 계속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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