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주일 오후예배
▣ 말일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 미4:1~3
‧ 말일에는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다양하게 일어나는 것을 선지자들이 예언하였다.
1.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슥8:3
‧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 행1:8에 등장하는 예루살렘
=> 천국복음으로 초림의 주를 증거하는 예루살렘
=> 육적 예루살렘
‧ 슥8:3에 등장하는 예루살렘
=> 영적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비진리가 존재하지 않는 예루살렘
‧ 비진리가 득세하는 시대이기에 진리를 보전하는 것이 쉽지 않기에,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을 이루어가야 한다.
‧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해야 한다. 요일4:1~6
2.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 말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예루살렘
① 여호와의 말씀이 없는 기근에 피해 받지 않게 하시기 위함이다.
‧ 암8:11~13
② 여호와의 말씀이란 무엇인가
‧ 선지서의 말씀 : 이사야 ~ 말라기
‧ 선지서의 말씀이 없는 기근이 여호와의 말씀이 없는 기근이다.
‧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게 된다.
‧ 사25:6~8 -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 : 요한계시록
=>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 선지서
‧ 이 말씀을 받은 종들에게 있는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주신다.
‧ 고전15:51~54같이 죽지 않는 몸,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시키신다.
‧ 슥8:20~23 -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여호와를 찾는다.
‧ 마24:45~46 -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종이 복이 있다.
‧ 히5:12~14 - 단단한 식물, 장성한 자가 되게 하신다.
- 지각을 사용하여 선악을 분변하게 하신다.
‧ 계2:17 - 감추었던 만나
=> 감추어놓은 것과 같이 봉함했던 말씀을 개봉하여 주시는 영의 양식
=> 히브리 민족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지 않고는 가나안까지 살아갈 수 없었던 것과 같이,
=> 이와 같이 우리 시대에 반드시 먹어야 하는 영의 양식이다.
‧ 계10:8~10 - 작은 책을 꿀과 같이 먹으라
=>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는 배에서는 쓰게 된다.
=> 배에서 쓰게 되는 것은,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해 인간성과 죄악성이 죽어지는 과정이다.
‧ 배에서 쓰게 되는 과정까지 거쳐야 계10:11같이 다시 예언을 하게 된다.
③ 여호와의 말씀이 없을 때 일어나는 반응
‧ 여호와의 말씀이 없는 기근이 올 때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 여호와의 말씀에 관심이 없는 사람
‧ 사5:8~12 -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않고,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않는다.
=> 부동산 투기를 통하여 얻은 물질로 세상 연락에 빠진다.
‧ 여호와의 말씀을 찾지 못한 사람 암8:11~13
‧ 여호와의 말씀을 찾은 사람 미4:1~3
=>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④ 여호와의 말씀을 받은 사람의 축복
‧ 공허가 물러가게 하시고, 만족함의 축복을 주신다.
‧ 사24:1~3
‧ 신앙이 장성하였는데, 젖과 같은 그리스도 도의 초보가 되는 말씀만을 먹게 되므로 심령에 공허가 오게 되는데, 이는 세상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어야 심령의 공허함이 사라지게 된다.
‧ 겔3:1~3 -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
‧ 채운 분량만큼 공허가 물러가고, 사망도 멸하여지고, 전해줄 수 있게 된다.
‧ 이 말씀이 들어와 우리에게 힘이 될 때, 사단의 참소와 시험을 이겨내고, 미혹을 분별하게 하신다.
3.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흐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슥14:8
‧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 때, 합당한 은혜도 내려주신다.
‧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기에, 성령의 생수도 예루살렘에서 나오게 된다.
① 생수가 필요한 이유 암4:7~8
‧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비가 내리는 성읍, 비가 내리지 않는 성읍
‧ 욜2:23 - 늦은 비
‧ 말일에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흐른다고 하셨으니, 예루살렘에서 말씀을 들을 때마다 생수의 은혜를 내려주실 것이다.
‧ 말씀이 영의 양식이라면, 은혜는 영의 생수다.
‧ 말씀을 채운 분량 만큼 성령의 은혜 또한 채워져야 영적인 균형을 갖추게 된다.
② 생수를 받는 자의 축복
‧ 컬컬함이 물러가고 시원함을 주시는 축복이다.
‧ 심령의 난제 가운데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컬컬함을 겪게 되는데, 성령의 생수를 받게 되면 이 컬컬함을 해결하고 영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다.
‧ 미5:7~8 -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단비 같다.
‧ 생수를 받게 되면 심령도 시원하고, 머리도 시원하고, 몸도 시원해지는 역사가 함께 하실 것이다.
4.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보호가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사31:5
‧ 새가 날개 치며 새끼를 보호함같이 여호와께서 보호하시니 호위하며 건지며 구원하신다.
‧ 사8:8같이 마치는 임마누엘 역사로 보호하신다.
‧ 말씀도, 진리도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성령의 은혜도 보호해주시는 축복을 주실 것이다.
5.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에게 형통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시122:6
‧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 나의 말과 행동이 예루살렘의 평안을 깨지는 않는지 주의하고 평안을 추구해야 한다.
‧ 예루살렘을 사랑하라
=>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의 뜻이 있는 교회도 사랑할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다.
※ 결론 : 말일에 예루살렘의 축복을 감사하자.
말씀 받기 위하여 모이는 예루살렘
진리를 받기 위하여 모이는 예루살렘
은혜를 받기 위하여 모이는 예루살렘
보호 받기 위하여 모이는 예루살렘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고 사랑하는 종들에게 형통함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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