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24/11/10 "진리로 사는 종" (마7:24-27)

 "진리로 사는 종" (마7:24-27)

○ 갈라 놓으시는 방법 : 암9:7-9 다림줄을(슥4:10 말씀과 진리의 기준) 뛰우고 담을 쌓으셔서 갈라 놓으시는 역사

※ 하나님과 나 나 사이에 수직적인 관계가 바로 되어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기준(말씀과 진리)이 다림줄이다.

○ 담을 쌓는 이유 : 오른편과 왼편을 갈라 놓기 위해 담을 쌓는다. 

○ 갈라 놓으시는 이유 : 오른편과 왼편을 확정 지으셔서 다시는 섞이지 않게 하신다.

1. 알곡으로 사는 종(마3:12)

우리 안에 말씀을 채우고, 진리고 채우고, 사랑을 채우고, 기도를 채우고, 은혜를 채우고, 생기를 채우고, 감사를 채울 때 말씀으로 맺어진 열매(영적열매)가 된다.  반대로 우리 안에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비진리가 함께 섞여 있다는 증거이다. 이런 기간이 오래 가면 원망과 불평 같은 비진리의 세력이 우리의 체질이 될 수 있으므로 우리는 영적 추수기에 더욱 깨어 있어서 알곡, 열매가 되어  한 알갱이라도 소중히 보셔서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시는 축복을 받아야 겠다.(암9:9)

마21:43 열매를 맺어야 그 나라(그리스도의 나라 계11:15)에 들어간다.

계14:4 열매는 처음 익은 열매로, 14만 4천인이다. 

2. 반석 위에 집을 세우는 종(마7:24-27)

고전10:1-4 반석은 말씀이요 진리이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곧 진리 위해 교회를 세운 것이다.

반대로 모래는 비진리이다.(창22:17, 마7:24-27, 사10:20-23) 모래는 절대 남은 자가 될 수 없다. 

계12:17 용이 바다 모래 위에 섰다. 

3. 데려감을 받는 종(마24:40-44)

깨어 있어서 시대를 분별하는 종이 되어 주의 재림을 예비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그런 종을 데려가시는 축복을 받게 된다. 

똑같이 밭에 있었고, 매를 갈았다는 것은 모두 예수를 믿었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지만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두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서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가는 것에 집중된 삶이 아니라, 주의 재림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4. 기름 등불 준비하는 종(마25:1-13)

모든 처녀들이 다 졸며 잤지만, 외치는 자의 소리를 듣고는 기름등불 준비한 구원받을 자의 축복과, 기름 등불 준비하지 못하고 버림 받는 자로 나눠지게 되는 것이다. 

○ 기름 : 택한 종 머리 위에 성령으로 부으시는 기름- 요일2:20,27, 사60:1, 합3:13, 슥4:12-14, 계6:5-6, 계11:3-6 

   (다윗-시23:5) 

○ 등불 : 요5:35 초림의 주님이 오실 때 등불은 세례요한이다.

          벧후1:16-19 재림의 주님 오실 때 등불은 어두운데 비추는 등불, 계1:1-3 다 등거한 예언의 말씀이다. 요한계시록이다!.

5. 양같이 사는 종(마25:32-34)

오른편의 사는 종들에게 창세로 부터 예비하신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하신다.

결론 : 갈라 놓아 확정 지으시는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