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해드리는 종" (히11:5-6)
1. 믿음 있는 종(약2:5)
믿음의 부요함은 보이지 않고 물질의 부요함은 눈에 쉽게 보인다. 믿음의 부와 함께 물질의 부도 함께 가지고 있어 그 물질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에 쓰여져야 한다. 사람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부를 잘 느끼지 못하지만, 하나님만이 나의 믿음을 인정하시면 되는 것이다. (계2:9, 계3:17-18)
남의 일에는 믿음의 부요한 자처럼 말하고 행동하지만, 막상 본인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믿음을 버리게 되고 옳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바로 이때가 하나님은 진심으로 찾고 기도하며 그분을 만나게 되는 시간인 것이다.
2. 물러서지 않는 종(히10:37-39)
주의 재림이 가까울때 일수록 우리는 믿음 있는 사람으로 물러서지 말아야 겠다. 귀를 열어 학자의 귀, 입을 열어 학자의 혀가 되어 될일의 말씀을 전할때 거역하지도, 뒤로 물러서지 말고, 침륜에 빠지지도 말고 믿음있는 종으로 나아가야 겠다. 믿음의 부와 같이 말씀을 부가 있어야 한다.(사50:4-5)
구약에 여호수아는 수1:5-9에서 요단강 앞에서도, 여리고 앞에서도, 가나안 칠족속 앞에서도 한발도 뒤로 물러서지도 비켜 가지도, 돌아가지도 않았다.
3. 될일의 말씀으로 기준 잡고 사는 종(슥4:10)
세상에도 km, cm, kg 같이 다같이 사용하는 기준이 있다. 복음에도 기준이 있을 잡아주는 다림줄이 있다. 그러므로 다림줄로 기준을 바로 잡고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고 될일의 말씀으로 믿음을 가지고 뒤로 물러서지 않는 종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자
4. 공의, 사랑, 겸손한 종(미6:6-8)
하나님이 우리 시대에 원하시는 것은 공의이다.(합1:2-4) 공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말씀 그대로를 믿고 그 말씀 그대로를 전하고 그대로를 생활하는 것이다. 인자를 사랑하라는 것은 말씀과 진리, 교회, 종, 성도를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실천하는 첫 관문은 용서이다. 그리고 말씀 앞에 겸손한 생활을 해야 겠다.
5. 대회로 근심하는 종 종(습3:17-20)
사1:10-15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모임이 안되고 오히려 하나님께 큰 짐이 되는 모임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가 기도하고 손을 들 때 눈을 감으시고 듣지 않으시는 모임이 되어서 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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