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로 속에 사는 종 " (사40:1-2)
하나님의 위로라는 테두리 안에 살면 책망도 없고 징계도 없다.
1. 하나님의 위로 속에 사는 종 복역의 때를 끝내주신다. (사 40:1-2)
영적인 복역의 때는 히브리 민족 70년 모세 40년 바울 3년 과같이 모두가 다르고 영원하지 않아 정한 때가 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합2:3)
그 사람의 모든 죄가 사해지는 것이 복역에 때가 끝난 것이다.
(사44:21-22, 미7:18-19)와 같이 도말하여 주신다.
2. 하나님의 위로 속에 사는 종 고난을 끝내주신다. (사49:13)
고난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영적 고난: 하나님과의 관계
-육적 고난: 인간과의 관계
하나님의 위로 속에 복역에 때를 끝내면 고난도 함께 끝난다.
고난이 끝나면 그 사람에게서 노래, 기쁨, 즐거움이 나온다.
우리란 (사26;19, 계7:3-4, 계19:6-8) 와 같이 하나님의 인맞을종 144000의 공동체를 말하는 것이다.
영적 고난보다 육적 고난을 더 슬퍼하는 것이 문제이다. 영적 고난에 더욱 초점을 두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위로 속에 살면 고난이 끝난다.
3. 하나님의 위로 속에 사는 종 황폐한 곳이 복구되게 하신다. (사51:3)
심령이 황폐한 사람은 심령이 꼬여있다고 것이다.
심령이 황폐한 사람은 무슨 말이든 정상적으로 듣지 않고 꼬여서 듣는다.
심령의 황폐가 복구되면 기뻐함, 즐거워함, 감사함, 창화함이 있다.
하나님의 위로 속에 사는 종은 심령, 교회, 가정, 생활에서 황폐한 곳이 복구되어 변화함이 생긴다.
4. 하나님의 위로 속에 사는 종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51:12)
(마24:3-5) 사람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종에게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 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사51:11)
과 같은 역사를 주신다.
5. 하나님의 위로 속에 사는 종 평안함이 있게 하신다. (사57:18-19)
하나님의 위로 속에 사는 것이 평강이다.
하나님께서 정로로 가지 않는 사람을 고쳐주시고 인도하셔서 정로로 가게하신다.
계속적으로 위로하여 주신다.
입술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영적, 육적 평강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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