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서강해/
나2:8-13,
◎도성은 무너지고 대적은 멸하신다
여기에서 도성은 역사적으로 니느웨성을 말함이나 나훔서 2:8절 말씀은 오늘날 바벨세상을 말한것이다
1. 화려했던 도성을 무너지게 하신다(나2:8-10)
그 당시 화려했던 도성은 역사적으로 볼 때는 앗수르의 수도이며
인구 십이만이나 되는 니느웨성이다
우리 시대에 화려한 도성은 계18: 바벨세상으로 본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불빛도 화려하고 옷 색깔도 화려하다
부패하고 타락하면 아무리 화려한 도상이라도 무너지게 한다
우리시대에 화려한 도성 바벨세상은 귀신의 영이 집배하는 귀신의 처소가 되므로 무너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역사 속에 살아야 되며 귀신의 장난에 놀아나면 안 된다
* 계16:13-14 귀신의 영은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
* 계18:1-3 계16장에 나온 귀신의 영이 세상에 가득해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마음이 부패하고 타락하게 하므로 귀신의 처소가 되는 것이다
화려했던 도성 니느웨가 한순간에 망한 것 같이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도 한순간에 무너진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세상 안에 살더라도 우리는 구별되게 살아야 한다
@ 나2:8, 많은 물이 모인 연못같이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 돌아보는 자가 없게 되었다
@ 나2:9, 은금을 저축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했던 성읍이 무너진다
풍부했던 성읍이 늑탈 당하고 무너진다
@ 나2:10 화려했던 도성이 무너지니 낙담하고 모든 얼굴빛을 잃어버린다
2. 나2:11-12, 대적을 멸하여 주신다
* 나2:11, 대적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다. (느니웨성이 하나님의 대적이 됐다)
사37: 그당시 앗수르가 병력 십팔만 오천을 유다에 보내어 침략했으나 히스기아왕 하룻밤 철야로 모두 시체가 되었다
이말씀은 대적이 아무리 강대해도 멸망받은것같이 이세상도 멸망하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 대적의 세력이 풍부했었다
* 나2:12 하나님이 그들의 대적이 되셔서 병거는 살라버리고 젊은 사자는 칼로 멸하신다
* 대적을 두렵게할자 없고 대적의 세력이 풍부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의 대적이 되어주시니 무기는 연기가 되고 그들의 용사는 칼로 멸하신다
천년왕국을 이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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