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하시기 위해 궤휼자를 두신다. 합1:12~17
· 궤휼자 사24:16
· 계6:7~8 - 청황색 말 => 궤휼주의 정책운동
· 궤휼자를 두시는 것은 심판하시기 위함이다.
· 악하게 사는 사람이 잘 된다는 말이 있다. 그렇지만 그 결말이 잘 된다는 보장은 없다.
·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삶이어야 한다.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삶이 아니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은 창조주, 우리는 피조물이다.
1. 대적의 세력을 두시는 것은 심판하기 위함이다. 12절
· 마지막 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자신의 힘을 신으로 삼고 나온다는 것이다.
· 자신의 힘을 신으로 삼는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된다.
· 성경에서는 부모가 지은 죄가 삼사 대에 이르고 부모가 잘한 축복은 천대에 이른다고 하였다.
· 보통 사람들은 부모 잘 만난다는 것은 돈 많고 권력 있는 부모를 말하지만, 우리는 믿음있는 부모를 만나는 것을 잘 만난 것이다.
· 부모가 지은 죄와 저주는 예수를 믿으면서 십자가 보혈로 끊을 수 있는 것이다.
· 성경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채식을 먹는 것을 즐거움으로 알라고 하였다.
주 밖에서 호의호식하고 고기를 먹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지 말라고 하였다.
· 주 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2. 주께서 정한 때까지 악과 패역을 보고 계신다. 13절
· 우리 시대가 그러하듯이 하박국 선지자 시대도 악한 자가 의로운 자를 삼켜도 하나님이 잠잠히 두시는 것처럼 보였다.
· 우리 시대에도 악을 행하여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혀도 가만히 두시는 것 같지만 우리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하나님은 악을 쌓을 때까지 두시는 것이다.
· 북한 3대 독재정권이 많은 사람을 죽이고 악을 행해도 하나님이 그냥 두시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결코 가만히 계시지 않으신다.
· 하나님이 우리를 그들의 손에 희생당하지 않도록 두시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 우리가 부족하고 미약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두시는 것이다.
3. 미약하게 두셔서 어족같고 곤충같이 만드신다. 14절
· 사명 있는 종을 미약하게 두신다.
· 사41:14~15에서 하나님이 미약하게 두시는 종을 지렁이에 비유하였다.
4. 대적이 택한 자를 잡으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15절
· 대적의 눈에 택한 자가 어족같이 보이기에 그물을 가지고 나온다는 것이다.
· 그들은 심판하시기 위해서 두신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 그들이 택한 자를 잡으려고 할 때 두려움이 생길 수 있지만,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 대적이 그물과 초망을 가지고는 나오지만 하나님이 지키셔서 잡히지 않게 하시기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 하나님이 두려움을 넣어주시면 별 것 아닌데도 가슴이 철렁하지만, 하나님이 두려움을 주시지 않으면 어떠한 일에도 두려움이 없다.
· 말씀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 두려움이 생기지 않는다.
5. 그물과 초망을 이용하여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하게 된다. 16~17절
· 하나님이 심판하시기까지 궤휼자의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 북한의 세력이 날로 득세하며 위협하고 있기에 현실은 말씀과는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믿어야 한다.
· 그렇기에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예언의 성취를 바라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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