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애통과 금식을 바로 해야 할 때다
히브리 민족이 70년 동안 포로 생활 하면서 5월과 7월에애통과 금식을 했다
* 하나님의 응답이 하난님을 위한 애통과 금식이아나라 지기를 위한 금식이엇다는 것이다
본 장은 하나님께서 황폐한 예루살렘을 불쌍히 여기고 복구 하셨다 하여도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으면
결국 하나님의 더 큰 진노를 다시 당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하신 것이다.
1. 하나님이 가뻐하시는 애통을 할 때다
욜1:13-14, 욜2:12-13 겉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애통해라
마음이 하나님께 돌아 오도록 애통
※앞서간 열조들이 행한대로 전례를 따라 애통하며 금식하는 것을 여호와가 기뻐하지 아니 하신다는 것이다(1-3).
※칠십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며 애통하였지만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를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실지라도
여호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시다는 것이다.
자기의 목적만을 위한 금식이라면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이다(4-6).
2.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할 때다
* 형식과 외식적인 금식이 아닌
* 하나님이 가뻐하는 금식
흉악한 결박을 풀어 준다
멍애의 줄을 끌러주며, 멍애를 꺽어 준다
압제 당한데서 자유한을 주신다
아침 빛을 비춰주신다(영광의 빛)
치료가 급속해진다
의가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호위한다
부를 때에 응답하시고 부르짖을 때에 여기있다 하리라 시온의 성회가 열릴 때 동시에 하게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은 첫째 아담으로 들어온 죄의 결박과
자신의 죄로 인한 멍에와 압제 당한 자에게는 자유를 주시며 치료를 급속히 나타내시고
네 의가 네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뒤를 호위하며 부를 때에는 응답하시고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신다고 하셨다(사58:6-9).
※선지자들의 경고의 말씀을 바로 들을 때는 형통함과 평탄함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7).
3. 선지자의 말을 청종하면 그 사면으로 형통하게 하신다(슥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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