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2/7/28 주일 저녁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사45:6-7)]

 

본  문 : 사 45:6-7
제  목 :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심을 생활속에 이루자.
    이것은 우리에게주신 하나님의 응답이다.
    우리가 환난을 겪어야 우리신앙이 견고해지며 온전해지는 것이고, 환난 후에야 평안
    도 있는 것이다.


1.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사명자가 믿을때다.

    → 히 11:1 에는 믿음은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루어 낸다고 했다.
    눅 18:8 에서는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했다.
    우리가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다가 힘을 잃진 않았는지 돌아볼때다.
    믿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다.
    없는것이 있게 되는 것이 믿음인것이다.
    목숨을 걸만큼 전적으로 믿아야 한다.
    이렇게 믿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는 것이다.
    히브리민족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받지 않으면 광야에서 쓰러져 죽게 되는 것이다.
    우리도 조급한 마음을 접어두고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큰 믿음으로
    변화될때다.  이슬과 단비를 받아 사자같이 강한 믿음되어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라.
    이 복음이 환난가운데 민족을, 세계를 살릴 복음이라면 이 복음을 위해 죽을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아픔과 모험이 있다해도 생명을 건 큰 믿음을 갖자.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며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끝까지 믿는 우리가 되자.


2.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사명자가 순종할때다.(삼상 15:22-23)

    →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  믿고, 순종하는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과거 성경에서도 순종했던 자는 다 복을 받았으며, 불순종한 사람은 다 벌을 받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죄로 사함받지 못하고 죽게 되기도 했다.


3.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사명자가 기도할때다.(약 5:16-18)

    →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지 않으신적 없는 분이다.
    우리가 할일은 기도이다.
    믿고 순종하면서 기도를 하라.
    약속받은자가 변질되어 기도하지 않는다 해도 다른 사람을 통해 그 약속을 이루신다.
    반드시 기도하여 약속을 받자.


4.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사명자가 기다릴때다.(합 2:1-3)

    → 묵시는 정한때가 있다.  그 정한때까지 기다리라.
    사29:1-4 와 같이 사명자가 낮아지고 낮아지다가 아리엘같이 되기도 한다.
    기다리는 자에게 모든 축복이 돌아간다.
    끝까지 인생과 목숨을 걸고 기다리라.


5.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사명자가 밝혀질때다.(사55:9-11)

    → 알곡과 쭉정이는 시간이 가면 하나님이 밝혀주신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비와 눈이 내려서 다시 그리로 가지 않듯 이뤄진다는
    것이다.
    때가 되면 모든것은 밝혀진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98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제330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39712025년 5월 8일
공지

5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안내

45042025년 5월 5일
100

2004/6/6 주일 저녁 [앗수르의 침입과 기도의 승리 [사 37:33-38]]

12272014년 5월 19일
99

2004/5/30 주일 저녁 [아름다운 새 시대 [사 35:1-10]]

10972014년 5월 19일
98

2004/5/23 주일 저녁 [심판과 여호와의 책 [사 34:1-17]]

12422014년 5월 19일
97

2004/5/16 주일 저녁 ["천년왕국 백성될 자의 축복" [사 33:17-24]]

11252014년 5월 19일
96

2004/5/9 주일 저녁 [환난날에 보장되는 축복" [사 33:7-16]]

12292014년 5월 19일
95

2004/5/2 주일 저녁 ["환난날에 사는 길" [사 33:1-6]]

12582014년 5월 19일
94

2004/4/25 주일 저녁 ["의로운 통치를 이루신다!" [사 32:1-20]]

11802014년 5월 19일
93

2004/4/18 주일 저녁 ["재앙과 하나님의 보호" [사 31:1-9]]

11782014년 5월 19일
92

2004/4/11 주일 저녁 [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여호와의 진노" [사 30:23-33]]

11292014년 5월 19일
91

2004/4/4 주일 저녁 ["큰 긍휼 베푸시는 하나님." [사 30:18-22]]

12792014년 5월 19일
90

2004/3/28 주일 저녁 ◈ "인간 종말의 패역." [사 30:1-17]

11552014년 5월 19일
89

2004/3/21 주일 저녁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이 받는 축복” [시 122:1-9]

13652014년 5월 19일
88

2004/3/14 주일 저녁◈ "여러가지 역사속에서 택한종을 들어 쓰신다!" [사 29:13-24]

11132014년 5월 19일
87

2004/3/7 주일 저녁 ◈ "택한 종을 위한 하나님의 역사." [사 29:1-12]  

11612014년 5월 19일
86

2004/2/29 주일 저녁 ◈ "타협하여 망하게 될 때 구원의 길." [사 28:14-29]

11652014년 5월 17일
85

2004/2/22 주일 저녁 ◈ "하나님 앞에 심판의 대상자." [사 28:9-13]

11072014년 5월 17일
84

2004/2/15 주일 저녁 ◈ "하나님 앞에 심판의 대상자." [사 28:1-13]

13072014년 5월 17일
83

2004/2/8 주일 저녁 ["야곱에게 베푸시는 큰 긍휼." [사 27:8-9]]

10482014년 5월 17일
82

2004/1/25 주일 저녁 ["여호와의 칼!" [사 27:1]]

12452014년 5월 17일
81

2004/1/18 주일 저녁 ["새 시대를 이루시기 위한 심판." [사 27:1]]

11252014년 5월 17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