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3/2/9 주일 저녁 ["이스라엘의 부패와 속화"(사3:1-12)]

 

본  문 : 사 3:1-12
제  목 : "이스라엘의 부패와 속화"


1. 물질을 의지하므로 부패와 속화(1)

2. 사람을 의지하므로 부패와 속화(2-3, 미 7:1-6)


    -> 마지막때는 선한자가 가시같고 정직한 자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며 가족까지 원수라 했으니 마지막때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 2:22 이는 사람을 의심하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보다 더 의지 하지 말라는 말이다.


3. 아이가 방백이 되고 적자로 다스리게 하시니 부패와 속화가 온다.(4)

    -> 아이같이 식견이 없는 자가 정치를 하며, 젖먹이 어린 아이로 사람을 다스리게 하므로 부패와 속화가 온다는 것이다.


4.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된다.(5)

    사 24:1-3 도덕적으로 타락하므로 상하 계급의 무질서가 온다.


5. 관장의 수하에다 멸망을 둔다(6-7)

    -> 관장이 되면 멸망을 받기에 식견이 있는자는 관장을 하지 않으려는 시대가 오게 된다.
    물질을 의지하고, 하나님 보다 사람을 의지하고, 아이같은 자가 방백이 되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무질서한 나라가 되므로 관장이 됨은 곧 멸망의 길인 것이다.


6. 언어와 행위로 범죄한다.(8)

    -> 말과 행동으로 전부 죄짓는 행위를 공공연히 행하는 시대가 된다.


7. 음란한 죄를 발표한다.(9)

    -> 소돔과 고모라 같다는 것은 음란하다는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숨기지 않고 발표한다는 것이니 화가 있다.


8. 행위대로 보응을 받게 된다.(10-11)

    -> 환난시대는 심판의 복음으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는데, 의인은 그 의를 행한대로 상급이 있으며, 악인은 악을 행한대로 보응이 따른다.


9. 지도자가 부패(12)

    -> 마지막때 지도자가 하나님의 백성을 학대하는데, 하나님의 백성을 관할하는자는 부녀라 했으니, 마지막때 여종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영적인 지도자의 부패로 그 양들을 훼파하게 된다.
    이럴때에 우리들은 2장같이 야곱의도를 배우고 4장 같이 한분 예수를 붙들어야 겠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92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제238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113662025년 3월 6일
공지

2025년 3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안내

117652025년 3월 2일
94

2004/4/25 주일 저녁 ["의로운 통치를 이루신다!" [사 32:1-20]]

11312014년 5월 19일
93

2004/4/18 주일 저녁 ["재앙과 하나님의 보호" [사 31:1-9]]

11272014년 5월 19일
92

2004/4/11 주일 저녁 [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여호와의 진노" [사 30:23-33]]

10852014년 5월 19일
91

2004/4/4 주일 저녁 ["큰 긍휼 베푸시는 하나님." [사 30:18-22]]

12332014년 5월 19일
90

2004/3/28 주일 저녁 ◈ "인간 종말의 패역." [사 30:1-17]

11102014년 5월 19일
89

2004/3/21 주일 저녁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이 받는 축복” [시 122:1-9]

13232014년 5월 19일
88

2004/3/14 주일 저녁◈ "여러가지 역사속에서 택한종을 들어 쓰신다!" [사 29:13-24]

10672014년 5월 19일
87

2004/3/7 주일 저녁 ◈ "택한 종을 위한 하나님의 역사." [사 29:1-12]  

11162014년 5월 19일
86

2004/2/29 주일 저녁 ◈ "타협하여 망하게 될 때 구원의 길." [사 28:14-29]

11162014년 5월 17일
85

2004/2/22 주일 저녁 ◈ "하나님 앞에 심판의 대상자." [사 28:9-13]

10672014년 5월 17일
84

2004/2/15 주일 저녁 ◈ "하나님 앞에 심판의 대상자." [사 28:1-13]

12632014년 5월 17일
83

2004/2/8 주일 저녁 ["야곱에게 베푸시는 큰 긍휼." [사 27:8-9]]

10032014년 5월 17일
82

2004/1/25 주일 저녁 ["여호와의 칼!" [사 27:1]]

12032014년 5월 17일
81

2004/1/18 주일 저녁 ["새 시대를 이루시기 위한 심판." [사 27:1]]

10802014년 5월 17일
80

2004/1/11 주일 저녁 ["새 시대에 들어갈 바른 신앙." [사 26:8-21]]

12182014년 5월 17일
79

2003/12/28 주일 저녁 ◈ "심지가 견고한 신앙 축복" [사 26:1-7]

14772014년 5월 17일
78

2003/12/21 주일 저녁 ◈ "하나님의 예정된 뜻을 이루신다!" [사 25:1-4]

13512014년 5월 17일
77

2003/12/14 주일 저녁 ◈ "새 시대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새 역사" [사 25:6-8]

12762014년 5월 17일
76

2003/12/7 주일 저녁 ◈ "종말이 오는 역사" [사 24:4-13]

12642014년 5월 17일
75

2003/11/30 주일 저녁 ◈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종" [계 3:4]

10882014년 5월 17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