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8/12 주일저녁 [여호와가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 (미6:6-8)]

◎ 여호와가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 (미6:6-8)

1) 공의를 행하는 것.

공의란 거짓과 편벽이 없고 치우침이 없는 말씀을 뜻한 것이다.

(합1:2-4)공의가 시행되지 못하고 공의가 굽게 행한다고 하였으니 마지막 때는 바르게 행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암5:15)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습2:3)공의를 구해라. 공의롭게 행하려면 공의를 구해야 한다.
(미6:8)주께서 공의를 행하는 것을 원하신다.

공의를 행한다는 것은 말씀으로 기준을 잡고 말씀대로 하는 것이다.
물질에 끌려 다녀서는 안된다.

2)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계2:4-5)

예수님이 디베랴 바닷가에서 베드로에게 자신을 사랑 하냐고 세 번이나 물으셨다.

복음을 사랑하는 것이 그 분을 사랑하는 것이고  
교회를 사랑하고 주의 종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것이 그 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환난시대 사랑을 회복해야 천년왕국 사랑하시는 성에서 예수님과 사랑하게 된다.

3) 겸손을 구하신다 (약4:6)

(슥4:6)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습2:3)겸손을 구하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겨주신다.

겸손은 세상적 겸손도 있고 진리의 겸손도 있는데 진리의 겸손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복종하는 것이다.

(고전10:12)선줄로 생각하면 넘어진다.

4)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사41:10, 계3:4, 계17:14)

에녹은 삼백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에녹과 삼백년 동안 동행해 주셨다는 말과도 같다.

(사41:10)약속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
(계3:4)신앙의 정절을 지키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다니신다.
(계17:14)백마타신 예수님과 함께 있는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19:14-15)하늘의 군대를 뜻한 것이다.

(미6:6-7)본문의 사람은 하나님께 잘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지만 이 사람이 받치려고 하는 것은 하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위의 네 가지 것을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