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8/12/21 주일저녁 [모든 차원이 높아지는 축복. (합3:17-19)]

모든 차원이 높아지는 축복. (합3:17-19)

    (옵1:4, 사14:12-15)대적의 세력은 스스로 교만이 높아져 별사이 깃들여 하나님과 비기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끌어내려 음부로 빠치우신다.
    그러나 사명자는 모든 차원이 높아지도록 축복하여 주셔서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신다.



1) 신앙의 차원을 높여주시는 축복.

    우리의 신앙의 차원을 높여주시면
    17절과 같이 없는 것이 많을찌라도 그것으로 인하여 슬퍼하지 않고
    18절과 같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게 된다.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을 당하는 교회지만 예수님께서는 실상은 부요한 자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은 일도 주어 보시고 안 좋은 일도 주어보실 때 어느 때라도 감사하며 신앙이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힘이 되어 주신다.
    하나님이 힘이 되어 주셔서 다윗 같은 신앙의 용사가 되게 하신다.



2) 복음의 차원을 높여주시는 축복. (사40:9-10)

    초림의 주가 오신 소식은 (눅2:10)기쁨의 좋은 소식이요
    재림의 주가 오시는 소식은 (사40:9-10)아름다운 소식이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과 예루살렘에 전할 사람은 높은 산에 오르듯 말씀의 차원, 복음의 차원을 높여야 하고 힘써 소리를 높이고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야 한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저주받은 이 세상나라를 천년동안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신다는 소식을 두려움이 없이 전해야 한다.
    두려움이 있다면 아직 사상이나 믿음이 부족한 것이다.



3) 영계의 차원을 높여주시는 축복. (사40:29-31)

    독수리같이 높이 올라가는 영계의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여호와를 앙망하는 마음을 주시고 새 힘을 주셔서
    피곤하지 않고 곤비하지 않고 무능하지 않고 지치지도 않게 하신다.

    영계의 차원을 높여 주시면 멀리 보게 되고 높게 보게 되고 넓게 보게 되어 분별력이 생긴다.
    자신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 힘을 주시므로 축복해 주시는 것이다.



4) 생활의 차원을 높여주시는 축복. (사33:15-16)

    의롭게 행하며, 정직히 말하고, 토색한 제물을 가증히 여기며,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며,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며,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않는 생활을 해야 한다.
    이러한 생활이 차원 높은 생활이며 본이 되는 생활이다.
    생각하는 것, 마음먹는 것, 말하는 것이 차원이 높아지게 하신다.



결론 : 택함 입은 종들의 차원이 높아지게 하신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58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제320차 2주 연속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282202024년 5월 17일
공지

7월 전국세미나 일정 안내

605182024년 2월 28일
공지

요한계시록&소선지서 세미나 강의 동영상 전격판매!!

1024502023년 9월 11일
381

2009/11/22 주일저녁 [열린문의 축복을 주소서. (계3:7-8)]

12712014년 5월 23일
380

2009/11/15 주일저녁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라! (히2:1-4)]

11972014년 5월 23일
379

2009/11/8 주일저녁 [감사를 준비하는 복된 사람. (살전5:18)]

11452014년 5월 23일
378

2009/11/1 주일저녁 [말일에 주시는 축복. (계1:3)]

10472014년 5월 23일
377

2009/10/25 주일저녁 [피해받지 않고 살 때다. (계9:1-6)]

10992014년 5월 23일
376

2009/10/18 주일저녁 [피해받지 않고 살 때다. (계9:1-6)]

10232014년 5월 23일
375

2009/10/11 주일저녁 [동방풍속을 버리고 동방역사를 바라보자. (사2:6, 사24:14-16)]

11292014년 5월 23일
374

2009/10/4 주일저녁 [동방풍속을 버리고 동방역사를 바라보자. (사2:6, 사24:14-16)]

11922014년 5월 23일
373

2009/9/27 주일저녁 [신성과 인성을 겸하신 예수님. (계22:16)]

11612014년 5월 23일
372

2009/9/20 주일저녁 [심판의 권세를 받을 종. (사11:4-5)]

12222014년 5월 23일
371

2009/9/13 주일저녁 [순교자의 기도응답이 이루어지는 사람. (계6:9-11)]

11082014년 5월 23일
370

2009/9/6 주일저녁 [진리의 성읍을 이룬 종. (슥8:3)]

12162014년 5월 23일
369

2009/8/30 주일저녁 [환난시대에 택한 사람을 살릴 대상. (마24:31)]

11802014년 5월 23일
368

2009/8/23 주일저녁 [진리의 성읍을 이룬 종. (슥8:3)]

12082014년 5월 23일
367

2009/8/16 주일저녁 [좋은 지도자와 좋은 협력자의 길. (출17:8-16)]

12552014년 5월 23일
366

2009/8/9 주일저녁 [심판의 비밀. (계14:6-7)]

11342014년 5월 23일
365

2009/7/26 주일저녁 [선지자의 심정을 가진 사람. (합3:1-2)]

11712014년 5월 23일
364

2009/7/19 주일저녁 [성전의 기둥같이 쓰실 종. (계3:12)]

12022014년 5월 23일
363

2009/7/12 주일저녁 [택한 종들을 모으시는 역사. (마24:31)]

12432014년 5월 23일
362

2009/7/5 주일저녁 [선지자들의 영을 받은 사람. (계22:6)]

11912014년 5월 23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