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9/2/22 주일저녁  [대적의 삼세력의 정체. (계13:1-4)]

수요예배에 이어서...

◎ 대적의 삼세력의 정체. (계13:1-4)
1. 용의 정체
    계12:7-9. 용은 옛 뱀, 마귀, 사단이다.
    자신과 조금 안 좋은 사람을 대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되며, 우리의 대적은 용이다.


2. 짐승의 정체. (계13:1-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으니 대적의 삼세력의 우두머리는 옛 뱀, 마귀, 사단인 용인 것이다. 2절에 짐승은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받았으니 짐승은 무신론 공산주의 자로써 이들의 힘은 용으로 부터 받은 것이다.
    계6:3-4에서는 짐승을 붉은 말이라고 했으며, 계8:7과 같이 지구땅 1/3을 공산화 시키게 된다. 그러나 때가 되면, 계6:7-8과 같이 공산주의의 세력이 지구땅 1/4로 축소되게 된다.
    짐승이 용으로 부터 받은 능력과 보좌와 큰 능력을 받아 예수님 재림 후 삼년 반 동안 계13장과 같은 수정통치 시대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후 삼년반이 지나면 예수님이 심판주로 지상에 강림하시면, 계20:1-3과 같이 용을 잡아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신다. 이것이 용의 종말 사단의 종말인 것이다.
    현재는 짐승의 세력이 1/4로 축소된 시점까지 왔으니 소련이 깃발을 내리고, 소련 연방이 해체되어 공산주의의 영역이 축소된 것이다.
    짐승 즉,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기에 우리가 공산주의를 이롭게 하는 말이나 생각, 행동을 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대적이 된다.
    성경에서도 공산주의를 인정하고 공산주의와 내통하는 교회를 음녀교회라고 하였다.
    사10:5, 사14;5에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잠시 들어 쓰시는 진노의 막대기로  사용 후에는 꺾으신다.


나머지는 다음 주일저녁에...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65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9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2369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2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151172024년 8월 9일
348

2009/4/5 주일저녁 [ 주의 날에 주시는 축복. (계1:10)]

12392014년 5월 23일
347

2009/3/29 주일저녁 [합당한 자의 축복. (계3:1-6)]

13682014년 5월 23일
346

2009/3/22 주일저녁 [환난시대 영의 활동의 비밀. (계22:6-7)]

12512014년 5월 23일
345

2009/3/15 주일저녁 [성령의 감동속에 사는 사람. (계1:20)]

12992014년 5월 23일
344

2009/3/8 주일저녁 [백마의 사상을 가질 때다. (계6:2)]

12412014년 5월 23일
343

2009/3/1 주일저녁 [대적의 삼세력의 정체. (계13:1-4)]

12222014년 5월 23일
342

2009/2/22 주일저녁  [대적의 삼세력의 정체. (계13:1-4)]

11812014년 5월 23일
341

2009/2/8 주일저녁 [영광의 빛을 받아 밝아진 종. (사60:1-3)]

11602014년 5월 23일
340

2009/2/1 주일저녁 [종말의 징조가 있을 때 화를 면할 사람. (마24:16-19)]

12572014년 5월 23일
339

2009/1/25 주일저녁 [일곱 목자, 여덟 군왕 (미5:5-6)]

13162014년 5월 23일
338

2009/1/18 주일저녁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 (계1:3)]

14962014년 5월 23일
337

2009/1/11 주일저녁 [주님이 지켜주시는 사람. (계3:10)]

12572014년 5월 23일
336

2008/12/28 주일저녁 [미래를 준비하는 복된 종. (계1:1)]

10282014년 5월 23일
335

2008/12/21 주일저녁 [여호와가 도와주시는 축복. (사41:10)]

10642014년 5월 23일
334

2008/12/21 주일저녁 [모든 차원이 높아지는 축복. (합3:17-19)]

10682014년 5월 23일
333

2008/12/14 주일저녁 [주의 손에 붙들려 사는 종. (계1:20)]

12042014년 5월 23일
332

2008/12/7 주일저녁 [끝맺음을 바로 하는 축복. (약5:11)]

11972014년 5월 23일
331

2008/11/30 주일저녁 [백마의 사상으로 이기고 또 이기는 종 (계19:14-15)]

10872014년 5월 23일
330

2008/11/23 주일저녁 [빛의 아들로 살아갈 때다. (살전5:1-8)]

11842014년 5월 23일
329

2008/11/16 주일저녁 [하나님의 말씀만 살아서 운동하게 하자. (히4:12-13)]

12262014년 5월 23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