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9/4/19 주일저녁 [사명자가 경계해야 할 일 (계2:14-17)]

◎ 사명자가 경계해야 할 일 (계2:14-17)

    버가모 교회는 순교적인 사상을 가지고 목숨 걸고 신앙을 지키지만 몇 가지 경계해야 할 일을 예수님께서 지적하셨다.



1) 발람의 교훈을 경계하라.

    발람선지에 관하여는 민수기2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히브리민족이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아갈 때 발락이라는 왕이 발람 선지에게 돈을 주며 히브리민족을 기도로 저주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그러나 발람선지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응답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듣지 않고 길을 나섰으며 자신을 죽이기 위해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도 보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 시대로 보면 말씀을 버리고 물질을 쫓아가는 사람이다.

    성경 속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간 대표적인 사람은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같이 말씀을 좇아가면 믿음의 사람이 되지만
    발람같이 말씀을 버리고 물질을 따라간다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물질에 미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물질을 따라가지 말라 함은 물질을 외면하고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얻기 위해 말씀을 버리거나 주일을 지키지 않거나 영적인 것을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명자라면 물질관과 신앙관이 바로 되어야 한다.
    물질에 비굴해져서도 안되고 물질에 끌려 다녀서도 안된다.



2) 발락의 교훈을 경계하라.

    물질의 힘으로 사람을 좌지우지하려하는 사람이라면 발락의 교훈을 따르는 사람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물질로 복음을 위하여 바로 쓰도록 해야지
    그 물질로 사람을 좌지우지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3) 니골라 당의 교훈을 경계하라.

    교회 안에서 자신과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 힘을 행사하려는 것이 니골라 당의 교훈이다.

    니골라는 초대교회에 일곱 집사 중에 한명으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였으며 많은 사람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었고 자연히 니골라를 따르는 무리들이 생겼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이러한 니골라 당의 교훈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모세시대에 고라가 사람을 모아 모세를 대적하였으나 결국 땅 속에 뭍혀버렸다.
    암6:1절에서도 사람이 따르는 사람은 화가 있다고 하였다.

    이 시대에 발락의 교훈과 발람의 교훈, 니골라 당의 교훈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대적이 되어 하나님이 이들과 싸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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