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열받아 인정받은 사람. (사13:2-4)
하나님이 전능하시지만 마지막 때에 스실 종을 본문과 같이 검열하신다고 하였다.
1) 신앙을 검열받아 인정받은 사람.
항상 푸른 신앙, 심지가 견고한 신앙, 물러서지 않는 신앙, 금촛대 신앙,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보배를 삼고 즐거워하는 신앙, 사자같은 용사의 신앙, 남자같은 대장부의 신앙으로 검열을 받아야 한다.
신앙이 인정을 받으면 히11:1절같이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루며 믿음대로 되는 축복을 받게 된다. 이런 사람은 걱정이 끝난다.
어려운 일도 겪게 하시고 여러 가지 모양으로 그 신앙을 검열하여 변함없게 하신다.
2) 사상을 검열받아 인정받은 사람.
백마의 사상, 순교의 사상이 있는지 검열하시고 검열에 합격한 사람은 계7:1-4절같이 하나님의 인 맞는 축복을 받게 된다.
3) 말씀이 무장됐는지 검열받아 인정받은 사람.
말씀이 무장된 사람은 마24:45-46절같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게 된다.
4) 기도가 무장됐는지 검열받아 인정받은 사람. (약5:16-18)
믿음있고 사상이 바르고 말씀이 무장된 사람이 기도까지 무장됐다면 대단한 사람인 것이다.
엘리야의 심정을 가지고 하는 기도에는 기도하는 대로 응답해 주시는 역사가 있게 된다.
5) 생활이 검열받아 인정받은 사람.
영적생활을 바로 해야 하는데 하나님과 나의 사이에 영적 관계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예배다.
과거에도 제사를 잘못드리는 제사장의 생명을 거두어 가셨다.
인간관계를 잘해야 하는데 나와 타인의 관계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는 주의 종과 성도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말씀과 진리, 은혜는 주의 종을 통해서 내려오기에 주의 종과의 관계가 나빠져서는 안된다. 또한 성도와 성도의 관계도 잘해야 한다.
물질관계를 바로 해야 하는데 물질로 하나님 앞에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지출 가운데 헌금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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