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0/8/22 주일저녁 [요한계시록을 깨닫는 단계. (계1:1-3)]

◎ 요한계시록을 깨닫는 단계. (계1:1-3)



    1)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한다. (계1:10, 계4:1-2)

      사도요한은 계1:10절에 성령의 1차 감동, 계4:1-2절에 성령의 2차 감동을 받으며 요한계시록을 기록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벧후1:20-21절에서 베드로 사도는 성경의 모든 예언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으므로 사사로이 풀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성령의 감동은 우리가 기도할 때, 찬양할 때, 예배드릴 때 받을 수 있다.



    2) 눈이 열려 읽어야 한다. (계3:18, 사34:16)

      계3:18 안약과 같은 예언의 말씀으로 보게 하라고 하셨고
      사34:16절에 눈이 열려 자세히 읽으라고 하였다.

      사29:9-12 그러나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 소경이 되게 하고 묵시의 말씀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게 하는 사람도 있다.
      사56:9-12 주의 종들까지도 소경이 되어 몰각한 목자가 된다.



    3) 귀가 열려 들어야 한다. (사50:4-5, 미1:2)

      사50:4-5 여호와께서 귀를 열어 주시므로 말씀을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신다.
      미1:2 성전에서 하시는 말씀을 자세히 들으라.

      사도요한은 계2장과 3장에서 일곱 번이나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하였다.



    4) 꿀같이 먹어야 한다. (계10:9-10, 계2:17, 겔3:1-3)

      말씀을 꿀같이 먹어 영의 양식을 삼아야 한다.
      계10:9-10 꿀같이 말씀이 달게 느껴져야 한다.
      계2:17 감추었던 만나를 영의 양식으로 먹어야 한다.
      겔3:1-3 말씀을 창자에 채워야 한다.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으면 공허함이 물러가고 믿음과 자신감이 생긴다.
      히4:12-14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우리 속에 들어와 운동하고 역사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며 고쳐주신다.



    5) 마음판에 새겨야 한다. (합2:1-3, 잠3:3, 고후3:3)

      합2:1-3 묵시의 말씀을 마음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릭을 수 있게 하라.
      잠3:3 인자와 진리를 마음판에 새기라.
      고후3:3 육의 심비에 쓰라고 하였다.



    6) 주, 야로 묵상해야 한다. (시1:2)

      시1:2 말씀이 즐거워서 주야로 묵상하고 다니는 단계까지 가야 한다.
      이런 사람은 머리가 개조된다.

      마음판에 말씀을 새기므로 마음에 다른 것이 들어오지 못하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므로 머리에 다른 것이 들어오지 못하고
      믿음은 견고해지고 사상은 확실해진다.



    7) 입이 열려 외쳐야 한다. (사59:21, 계10:1-3, 계10:11)

      사59:21 여호와의 말씀을 입에 주신다.
      계10:1-3, 계10:11 사도요한은 다시예언이라고 하였다.



    결론 : 생활화, 체질화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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