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1/1/9 주일저녁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아라. (사11:3-5)]

◎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아라. (사11:3-5)



    1) 눈과 귀가 변화된 종. (사11:3)
      요한1서에서 사도요한은 안목의 정욕을 지적했는데 이런 눈은 계3:18절과 같이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말씀을 보는 눈, 시대를 보는 눈, 미래를 보는 눈으로 열려져야 한다.

      사11:3절에서는 눈에 보이는 데로 심판치 말라고 하였고
      사50:4-5절에서는 주 여호와께서 귀를 열어주셔서 듣는 데로 판단치 않게 하신다.

      사33:15절같이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귀와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눈이 되어야 한다.


    2) 공의롭고 겸손한 종. (사11:4-5)
      합1:2-4절에 마지막 때에는 공의가 시행되지 않고 공의가 굽게 행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암5:15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미6:8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습2:3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공의란 슥4:10절같이 말씀의 기준을 바로 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것, 즉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57:15절같이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시고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신다.
      겸손이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고 그 말씀 앞에 복종하는 것이다.

      미6:8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습2:3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약4:6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벧전5:5-6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


    3) 정직하고 성실한 종. (사11:4)
      정직이란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말씀그대로 행하고 전하는 것이다.
      사26:7절에 이사야 선지자는 정직한 자가 의인이며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을 첩경을 평탄케 하신다고 하였다.


      마25:14-30절에 성실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종은 달란트를 더 남겨 주인을 흡족하게 해드렸지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에게 손해를 끼쳤다.


    결론 : 즐거움이 계속되는 한해가 되라!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98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제330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1402025년 5월 8일
    공지

    5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안내

    7052025년 5월 5일
    542

    2013/2/24 [전쟁의 비밀. (계9:13-19)]

    19912014년 5월 23일
    541

    2013/2/17 [택한 종을 모으시는 하나님. (마24:31)]

    21042014년 5월 23일
    540

    2013/2/10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리. (히9:28)]

    21372014년 5월 23일
    539

    2013/2/3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사람. (계1:5)]

    22512014년 5월 23일
    538

    2013/1/27 주일저녁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리. (사25:6-8)]

    18762014년 5월 23일
    537

    2013/1/20 주일저녁 [다윗의 뿌리, 다윗의 자손. (계22:16)]

    21122014년 5월 23일
    536

    2013/1/13 주일저녁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살 때다. (계10:7)]

    18022014년 5월 23일
    535

    2012/12/30 주일저녁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21)]

    18892014년 5월 23일
    534

    2012/12/23 주일저녁 [체질이 변화되는 축복. (고전15:51-54)]

    17872014년 5월 23일
    533

    2012/12/16 주일저녁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축복. (시23:1-6)]

    20212014년 5월 23일
    532

    2012/12/9 주일저녁 [성령의 감동 속에 살 때다. (계1:10)]

    19612014년 5월 23일
    531

    2012/12/2 주일저녁 [작은 책을 꿀같이 먹는 종. (계10:8-10)]

    18932014년 5월 23일
    530

    2012/11/25 주일저녁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하신다. (사35:10)]

    18482014년 5월 23일
    529

    2012/11/18 주일저녁 [하나님이 찾으시는 종의 축복. (요4:22-24)]

    16672014년 5월 23일
    528

    2012/11/11 주일저녁 [마지막 때에 복 있는 사람.(계22:7)]

    18782014년 5월 23일
    527

    2012/11/4 주일저녁 [닫힌 것을 열어주시는 역사. (계3:7-8)]

    18932014년 5월 23일
    526

    2012/10/28 주일저녁 [복 있는 사람으로 살 때다. (계1:3)]

    17852014년 5월 23일
    525

    2012/10/14 주일저녁 [예언이 성취되는 축복. (계10:7)]

    17152014년 5월 23일
    524

    2012/10/7 주일저녁 [순교의 기도응답이 내리는 역사. (계6:9-11)]

    17812014년 5월 23일
    523

    2012/9/30 주일저녁 [백마의 사상을 이룰 때다. (계6:2)]

    18162014년 5월 23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