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5 주일저녁 [소생함을 받을 때다. (사57:15)]

◎ 소생함을 받을 때다. (사57:15)

사57:15절에서는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받아 영과 마음의 소성을 말씀하였다.
시23:2절에서는 여호와가 목자가 되시고 꼴 같은 말씀을 주시며 물같은 생수를 통해 영혼의 소생함을 받게 된다고 하였다.

순종은 겸손에서 나오게 되고 거역은 교만에서 나오게 된다.

1) 예언의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어야 한다. (사25:6-8)

사25:6-8절같이 예언의 말씀인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지기에 소생함을 받는다.

겔3:1-3절같이 두루마리를 배에 넣으며 창자에 채워야 하고
계10:9-10절같이 작은 책을 꿀같이 달게 먹어야 한다.

2) 영광의 빛을 받아야한다. (사60:1-3)

흑암의 피해를 입으면 영혼이 시들고
영광의 빛을 받으면 영혼이 소생된다.

3) 생기를 받아야 한다. (창2:7, 겔27:7-10, 계11:11)

오늘에 생기는 영과 혼과 몸이 소성하기 위해 필요하고
후에는 다시예언 끝나고 시체된 사명자들이 살아나기 위해서 필요하다.

4) 성령의 생수를 받아야 한다. (사44:1-4, 렘17:7-8, 시23:1-8)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같이 성령의 생수를 받아 청청하게 소성받아야 한다.

5)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 (계9:4, 암7:1-3)

소성함을 받았다 하여도 피해받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계9:4절에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라고 하셨다.

결론 : 소생함 받은 것을 보존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