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1/8/28 주일저녁 [민족의 환난에 대비하고 있으라. (마24:6-8)]

◎ 민족의 환난에 대비하고 있으라. (마24:6-8)



    1) 민족의 환난을 예언하였다.
      미5:5-6 북편의 앗수르가 궁들을 밟으러 내려오지만 여호와께서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 세력을 치신다.

      욜2:20 북편의 군대가 내려오지만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빠져죽는 역사 속에 큰 일을 행하셔서 승리하게 하신다.

      마24:6-8 예수님은 같은 민족이 같은 민족을, 같은 나라가 같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게 되고 이로 인한 난리의 소문이 있게 된다고 예언하셨다.


    2) 환난에 대비하여 기도할 때다. (사33:2)
      사33:2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환난 가운데 살아 생존하여 남은 자가 되어야 복음의 역사와 축복에 참예할 수 있다.


    3) 열매 맺은 생활을 할 때다. (마21:43)
      마21:43 열매 맺는 백성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되는데
      계14:4절에는 처음 익은 열매라고 하였다.

      말씀과 진리로 가득 채워진 열매가 되어야 하는데
      계10:9-10절에 작은 책을 꿀같이 먹어야 하고
      겔3:1-3절같이 말씀을 배에다 창자에다 가득 채워야 한다.

      계2:17절에는 감추었던 만나라고 하였으니 히브리민족이 광야에서 만나를 매일 먹었듯 이 시대에도 영의 양식 말씀을 매일 먹고 속에 채워야 한다.

      말씀과 진리가 채워지는 만큼 우리 속에 안 좋은 것들이 나가게 되지만 말씀과 진리가 소멸되면 그만큼 안 좋은 것들이 들어온다.


    4) 이슬과 단비를 받는 생활을 할 때다. (미5:7-9)
      이슬과 단비를 받는 생활을 할 때 대적을 짓밟는 역사를 주신다.


    5) 이슬과 단비를 받는 생활을 할 때다. (계14:5)
      말세의 사명자는 입에 거짓이 없어야 하며 자신에게 손해가 온다하여도 정직하고 진실하게 말해야 한다.


    결론 : 결말이 아름답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116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제334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44612025년 9월 12일
    공지

    9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277882025년 8월 30일
    500

    2012/4/22 주일저녁 [죽도록 충성할 때다. (계2:10)]

    23162014년 5월 23일
    499

    2012/4/15 주일저녁 [신령한 영적교회 축복. (계12:1-6)]

    22252014년 5월 23일
    498

    2012/4/8 주일저녁 [주의 날에 예수님을 만난 요한. (계1:9-10)]

    19632014년 5월 23일
    497

    2012/4/1 주일저녁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다. (계4:13)]

    24622014년 5월 23일
    496

    2012/3/25 주일저녁 [마귀참소를 받지 않아야 할 때다. (계12:10)]

    19472014년 5월 23일
    495

    2012/3/18 주일저녁 [주의 손에 붙들린 종이 되라. (계1:20)]

    19032014년 5월 23일
    494

    2012/3/11 주일저녁 [주께서 지켜주시는 역사. (계3:10)]

    18402014년 5월 23일
    493

    2012/2/26 주일저녁 [예비처와 보호처의 차이점. (계12:6, 13-16, 계15:2-4)]

    19922014년 5월 23일
    492

    2012/2/19 주일저녁 [일치한 마음을 받아 통일되게 하자. (겔11:19-20)]

    19302014년 5월 23일
    491

    2012/2/12 주일저녁 [지명하신 종에게 주신 사명. (사43:1)]

    18762014년 5월 23일
    490

    2012/2/5 주일저녁 [성령의 감동을 주시는 역사.(계4:1-3)]

    19512014년 5월 23일
    489

    2012/1/29 주일저녁 [하나님은 영원토록 전능하시다. (계1:8)]

    17662014년 5월 23일
    488

    2012/1/22 주일저녁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

    20592014년 5월 23일
    487

    2012/1/15 주일저녁 [하나님의 사랑받는 사람. (계3:17-19)]

    19802014년 5월 23일
    486

    2012/1/8 주일저녁 [혼란한 때에 자신을 잘 지켜야 한다. (계12:7-8)]

    19612014년 5월 23일
    485

    2012/1/1 주일저녁 [은총을 입은 종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슥4:6-7)]

    20972014년 5월 23일
    484

    2011/12/25 주일저녁 [적은 능력을 가지고 말씀 지키는 교회. (계3:7-8)]

    21782014년 5월 23일
    483

    2011/12/18 주일저녁 [복 있는 사람으로 살 때다. (계1:3)]

    19772014년 5월 23일
    482

    2011/12/11 주일저녁 [주께서 보장하는 사람. (사33:16)]

    20092014년 5월 23일
    481

    2011/12/4 주일저녁 [뜻을 정한 사람. (단1:8-9)]

    21902014년 5월 23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