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1/12/18 주일저녁 [복 있는 사람으로 살 때다. (계1:3)]

◎ 복 있는 사람으로 살 때다. (계1:3)



    1)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 (계1:3, 계22:7)

      세상에서는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복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믿음을 버리면서까지 세상의 것을 가지려고 한다면 이는 사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계1:3절에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고
      계22:7절에서는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다.
      지킨다는 것은 계3:10-11절같이 인내를 가지고 말씀을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내는 것이다.
      인내에는 참는 인내, 견디는 인내,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2)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다. (계14:13)

      계6:9-11절에 주 안에서 죽은 자는 순교자를 말함이며
      주 안에서 죽는 자란 육체가 죽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소욕, 인간성과 죄악성이 주 안에서 죽어지는 역사를 말씀한 것이다.

      사4:4절에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어주시면 인간성과 죄악성이 죽어지고 피까지 청결케 된다.



    3)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 (계19:7-8)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의 인간성과 죄악성을 죽여주시고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게 하신다.
      혼인잔치에 참예하기 위해서는 세마포 예복을 입어야 한다.



    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사람. (계22:14)

      혼인 잔치에 참예하는 날까지 예복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매일같이 회개를 해야 한다.



    5) 첫째 부활에 참예한 사람. (계20:4-6)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순교자들이 첫째 부활로 살아나면 천년왕국에 들어가 제사장과 왕권의 축복을 받게 된다.
      또한 짐승표를 받지 않고 천년왕국에 참예하는 인 맞은 종들도 제사장과 왕권의 축복을 함께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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