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2/5/6 주일저녁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

    사도요한은 요한계시록을 모두 기록하고 본문의 고백을 할 수 있었듯 말세를 만난 우리가 거리낌 없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1)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깨달은 종. (계1:1)

    반드시 속히 될 일은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으로 이루어지는 미래인데 될 일을 깨달았다면 주의 재림도 깨달은 것이요,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고 고백할 수 있다.



2) 성령의 감동 속에 사는 종. (계1:10, 계4:2)

    성령의 감동이 우리에게 오시면 반드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로 몰아가시며 의롭고 경건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만드신다.

    사단의 역사 속에 빠져있다면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없고 성령의 감동 속에 살아야 주의 재림이 있는 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고 고백할 수 있다.



3) 작은 책을 꿀같이 먹는 종. (계10:8-10)

    영적으로 온전한 사명자라면 작은 책이 항상 꿀같이 달고 신앙이 강건해진다.



4)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맞는 종. (계7:1-4)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맞은 종은 밤낮 여호와를 생각하고 복음의 승리만을 생각하니 백마의 사상을 가질 수밖에 없다.



5) 세마포 예복을 입은 종. (계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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