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2/9/9 주일저녁 [하나님이 잊지않고 기억하시는 종.(사49:14-16)]

◎ 하나님이 잊지않고 기억하시는 종.(사49:14-16)



    1) 기도를 쉬지 않는 종. (약5:16-18)



      2) 숨겨놓고 감추어 놓으신 종. (사49:1-3)

        하나님의 손 그늘에 전통에 숨겨놓고 감추어 놓으신 종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아니하므로 주께서 자신을 버리시고 잊으셨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하셨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두려워하여 하나님을 피해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는데 우리가 범죄하여 스스로 숨는 자가 되어서는 안되고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숨겨놓고 감추어 놓으시는 종이 되어야 한다.



      3)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종. (마24:45-46)

        겔3:1-3절에 두루마리를 배에다 창자에다 채우라 하셨고
        계10:8-10절에서는 작은 책을 꿀같이 먹으라고 하였다.

        요셉이 칠년 동안 풍년이 들었을 때 창고에 양식을 가득히 채우므로 칠년 흉년이 들었을 때 양식을 나누어주어 사람을 살렸듯 이 시대에 때를 따라 양식을 먹어 가득 채운 종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므로 사람을 살린다.
        이러한 사명이 있는 종을 하나님이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



      4) 지명해 놓으신 종. (사43:1)

        사41:14-15절에 새 타작기계같이 추수랄 종으로 지명하셨고
        사45:3절같이 큰 물질을 주시려고 지명해 놓으신 종이 있다.

        하나님께로 큰 물질을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 앞에 적은 물질로 인색함을 보여서는 안된다.



      5) 특별한 소유로 삼으신 종. (말3:16-17)



        결론 : 하나님이 잊지않고 기억하시는 종 십사만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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