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계22:12)
1) 피 흘린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욜3:21)
계6:9-11절에 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는
계19:2절같이 큰 음녀를 심판하사 종들의 피값을 갚아주신다.
또한 순교자들을 계19:14-15절같이 세상을 심판할 때에 하늘의 군대가 되게 하시고 계20:4-6절같이 천년왕국에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다.
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순교자도 있지만 계14:13절같이 자금 이후로 주 안에 죽는 자, 즉 산 순교를 하는 자들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산 순교자도 순교자와 함께 동일한 축복을 받는데 순교자와 함께 하늘의 군대가 되고 천년왕국에 왕과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2) 햇수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욜2:25)
시련이나 고난이나 연단이나 모두 햇수대로 갚아주신다.
3) 원한을 풀어주시는 하나님. (눅18:7-8)
주께서 밤낮 부르짖는 택한 자의 원한을 속히 풀어주신다고 하셨으니 원한이 있다면 부르짖어야 한다.
4) 행위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계2:23)
계3:2절에 하나님 앞에 온전한 행위를 찾으라고 하였는데 이는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는 행위다.
5) 일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계22:12)
계22:12절에 주께서 속히 오시니 각 사람에게 일한대로 갚아주시며 상을 주신다고 하였다.
시23:5절에 다윗이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신다고 하였고
히11:24-26절에 모세가 상주심을 바라보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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